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광화문에 모인 소상공인들 "생존권 보장하라"...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반대

배셰태 2018. 8. 30. 05:41

빗속에도 광화문에 모인 전국 소상공인들 "생존권 보장하라"

펜앤드마이크 2018.08.29 홍준표/성기웅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8

 

"최저임금 급격인상이 영세 근로자를 실직자로 내몰아"

"가게 문 닫고 지방에서 버스 타고 올라와 집회 참가"

비·천둥치는 굳은 날씨에도 150여개 단체에서 8천여명 참가

 

문재인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해 주최측 추산 약 8000명의 소상공인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29일 오후 4시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 편의점가맹점협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은 "소상공인도 국민이다.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고 나섰다. 당초 이날 3만여 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 때문에 인원이 줄은 것으로 보인다.

 

<중략>

 

집회를 주최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는 이날을 '소상공인 총궐기의 날'로 정하고, 삭발식과 청와대까지 도로행진을 하는 등 오후 7시까지 집회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