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강점기에 대하여!
1. 2부 그룹이 1부 그룹을 부당한 방법으로 타도한 시대적 하극상
훗날 역사가는 2016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의 한국의 역사를 2부 그룹(마이너 리그 선수, 종북 세력)이 1부 그룹(메이저 리그 선수, 애국 세력)을 강제로 몰아내고 억압한 종북 강점기라고 기술할 것입니다. 종북 강점기에는 종북 세력이 소외 그룹(빈곤층, 철부지학생, 성소수자, 알바, 비정규직)을 인기정책(최저임금)으로 광분시켜 정권을 잡았지만 종북 세력은 통찰력과 실력이 부족하여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중도 하차한 비운의 시대였다고 기록할 것이다.
그들은 인기정책으로 적당히 속이면 튼튼한 정치 기반(연방제)을 굳히는 것으로 오판했지만, 심판만 매수하면 롱런을 할 줄 알았지만, 근본 문제와 모순과 어색함은 오래 속이지 못했다.
2. 거짓이 진실로, 불의가 정의로, 둔갑한 종북 강점기
종북 강점기를 프로 운동에 비유하면 마이너 리그 선수들(종북)이 심판(사법부)과 협회(국회)와 스포츠 기자(방송)를 돈으로 매수하여 승부를 조작하여 판을 뒤엎은 (프로 운동) 역사의 쿠데타였다고 기록할 것이다. 그래서 촛불 정변 세력은 쿠데타에 민감하다. 2부리그(종북)에 매수된 심판은 유명 선수의 과거 성적(기록)을 적폐로 판정하여 과거 수훈을 삭제했고, 프로 협회(국회의원)의 임원은 약점이 잡혀서 바른 소리를 못 내고, 방송은 진실과 반대로 보도를 하였다.
이념은 쉽게 바뀌지 않고, 무기력은 권력을 잡았다고 쉽게 고쳐지지 못한다. 자리를 차지했다고 실력과 내공까지 쉽게 얻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망하는 경제정책만 골라서 시행을 했다.
3. 2부 리그 선수는 절대로 1부 리그 선수를 이기지 못한다.
촛불정변으로 권력을 잡은 2부 리그(종북) 선수들은 인기가 떨어지면 상대 편(북한) 선수들과 짜고 승부를 조작하여 극적인 역전 드라마(위장 평화 쇼)를 펼쳤다. 관중은 역전 드라마에 흥분했다. 세뇌된 관중은 2부 그룹의 선수들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도적 모순 때문에 음지에서 활동을 했다고 해석을 했고, 새로운 등장에 박수를 보냈지만 거짓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승부조작으로 상대 편(북한) 선수에게 약점이 잡힌 한국 선수들은 끌려 다녔고, 승부 조작으로 얻은 권위와 부당 이익도 다 빼앗겼다. 구단주(?)까지 속여서 승부조작을 이어가기 어려웠고,
세뇌된 관중은 알아차렸다.
실력도 없는 선수들이 1부 리그로 등단한 배경을 알아차렸다. 돈에 어두운 심판과 짜고 친 한 판의 승부조작 사기극이었음이 들통이 날 것이다. --- 비유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찬찬히 대입을 해보시면 무릎을 칠 정도의 ---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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