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적 충격요법이 없어도, 장하성 때문에 문재인은 쫒겨난다

배셰태 2018. 8. 19. 22:06

※장하성 때문에 文이 쫒겨난다

 

장하성은 야권에 있을 때 경제의 神 같은 존재였습니다. 무식한 좌빨들은 장하성의 그럴 듯한 야바위적 경제론에 껌뻑 죽었는데, 공상 소설같은 반란이 성공하자, 경제문제는 장하성과 김상조에게 일임하고 지들은 종북질에만 전념하려고 계획했던겁니다.

 

그런데 지들이 전념하는 종북질은 순조롭게 잘되고 평화팔이도 잘되서 개돼지들을 환호작약하게 만들었는데, 큰소리치고 경제를 맡은 장하성이 개죽을 쑤어서 좌빨집단에게 안기면서 경제를 개박살 냈습니다.

 

이 정도 되면 항복하고 경제에 손을 떼야하는데, 오히려 개소리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경제의 틀에 불합리한 것들을 고치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변명이랍시고 말했는데, 이 자식이 한국경제를 아예 재기불능으로 만들려는 수작입니다.

 

동석한 경제부총리 김동연이 “소득 주도성장 정책을 보완 할게 있으면 보완 할 것이다”라고 바르게 진단한 말을해서 국민들의 놀란 가슴을 약간 진정시켰어요. 개판인 내각에 그래도 제정신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내가 페북에 경제글을 쓸 때마다 꼭 한마디씩 하는게 있어요. 종북질이든 평화팔이든 모든 것을 만점을 획득해도, 경제가 망하면 모두 망하는 겁니다. 도루묵이되요. 경제만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가 안되요. 그런데 경제가 망하는쪽으로 가고있으니 문제가 심각해진 겁니다.

 

경제를 살리는 길은 장하성이니 김상조 같은 개자식들을 잘라내고, 경제각료들에게 전권을 주면되요. 대통으로 경제팀에 내릴 지침은 단 하나입니다. “시장에 맡기고 넌 시장을 도와주고 관리만 해라” 면 됩니다.

 

한국정도의 10위권 경제대국은 시장이 자정 할 능력이 있어요. 文집단 붕괴의 단초가 될 고용 문제만해도 그렇습니다. 만약 노동자들의 [고용과 해고]를 시장의 자율에 맡기면 1년내에 실업률이 5% 이내로 떨어집니다.

 

그런걸 실물경제란 개뿔도 모르는 장하성이나 김살조 같은 야바위꾼에게 맡겨서 시장을 통제하다가 1년만에 경제를 개박살내는겁니다.

 

아직은 환율이 큰 변화없고 주가도 큰 변화 없습니다. 이때 만약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민간 미국인 소개령을 내리면, 한국경제는 급전직하로 추락합니다. 외국자본은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 환율은 두배로 오르고 주가는 반토막납니다. 그러면 3주내 文집단은 궤멸됩니다. 트럼프가 그런 충격요법을 쓸 가능성은 적지만 文이 계속 까불면 사용 할 수도 있어요.

 

어쨌든 트럼프의 충격요법이 없어도, 文은 경제 때문에 쫒겨납니다. 빠르면 금년말 늦어도 내년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장하성 김상조로 인해 文은 쫒겨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