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이해찬, '고용악화 책임=이명박·박근혜'...내로남불 정신 가진 좌익세력의 무능과 무책임

배셰태 2018. 8. 19. 16:34

이해찬, '고용악화 책임=이명박·박근혜'

올인코리아 2018.08.19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8396&page=1&sc=&s_k=&s_t=

 

내로남불 정신 가진 좌익세력의 무능과 무책임

 


책임전가에 달인들이 모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후보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일자리 쇼크’에 관해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적자원과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등 시간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며 “지난 10년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성장잠재력이 매우 낮아져서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는 궤변을 부렸다고 한다.

 

또 이해찬은 “우리는 사회정책이 약한 나라로서 기본적으로 사회보장이 안 돼 고용이나 임금에만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종합적으로 문제를 판단해야 한다”며 “고용 하나만으로는 안 되고 사회를 종합적으로 보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최근 고용악화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1만원 공약’에 관해서는 “경제가 좀 더 좋아지면 (정부가 약속한 다음 해인) 2021년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2019년이 8350원이니까 2년 사이에 1650원을 더 올리면 되는데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본다”며 문재인 정권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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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친북좌경적 국정운영으로 인해 법치가 유린되고, 상식이 파괴되고, 국가안보는 허물어지며, 외교는 고립되고, 국가경제는 파산이 되고, 상공인들은 부도에 시달리고, 민생은 도탄에 빠짐에도 불구하고, 이해찬도 김정은 3대세습독재집단에 매달리는 행태를 보여준다.

 

<이해찬 “고용악화, 이명박·박근혜 정부 탓”>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j****)은 “이 자가 잘한 게 그동안 해놓은 게 뭐가 있더냐.교육은 교육대로 다 망쳐놓고 있는 곳마다 다 망했고. 능력 없는 자가 감투 쓰면 이리 된다는 걸 보여 주는 위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ti****)은 “‘고용악화, 이명박·박근혜 정부 탓’이면 석탄 밀매입은 이완용 탓이고 경제 불황은 왕건 이성계 탓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은 “뭐 이런 자가 있나? 정권을 잡았고 정책을 추진 중이면 결과에 책임을 져야지.안 그래 해골? 영조 때 기묘사화 때문에 경제가 나쁘다고 해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는가? 갖다 붙일 때 갖다 붙여라!厚顔無恥한 인간 같으니라고 뚤린 입이라고 나불대지 말고 가만히 처박혀 있어라! 그러면 2등이라도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sza****)은 “국민을 바보로 보시나. 그런 말 믿는 국민 특정지역 문빠 빼고는 없습니다. 그렇게 남의 탓만 잘하지 ‘이만큼 잘 살게 된 것은 누구 덕인가요’하고 물으면 말하고 싶지 않겠지요.훌륭한 과거는 다 지우고 싶으니까”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gl****)은 “그래요? 그러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 교육을 망친 무식한 사람의 원조는 누구인가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clif****)은 “한마디로 미친 녀석이군. 치매가 중증에 도달했으니 노인병원으로 가야 할 좀비가 왜 나와 돌아다니나. 정권 끝나고도 전 정권 탓이라고 해라. 판문점 비준은 나라를 팔아먹는 데 동의하라는 것이다. 누가 동의하겠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은 “역시 민주당 대표를 이해찬을 뽑으면 안 되는 이유를 나타나주었네.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 악화된 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궤변으로 전 정권 탓으로 돌리다니, 정계 은퇴해라 이해찬”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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