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배셰태 2011. 1. 3. 09:24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인사이드 ☞ 바로가기

 

조선일보 세계  2011.01.03 (월)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행복일 경우… '준비 안 된 100세'는 나에게도 국가에도 재앙

조선일보 세계 2011.01.03 (월)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71년생(올해 만 40세) 돼지띠 남성들 절반이 94세 이상 산다"

조선일보 사회  2011.01.03 (월)

※'100세쇼크' 어떻게 조사했나

통계청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기대수명을 예측한다. 고려대 통계학과 박유성 교수와 김성용 통계연구소 연구원은 2030년이라는 미래 시점을 기준으로 신(新)기대수명을 예측했다.

 

박 교수팀은 통계청이 작성한 월별 출생자·사망자·사망원인 집계(1997년 1월~2007년 12월)를 기초 자료로 활용해, 이 기간 동안 나이와 성별에 따라 사망원인과 사망시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변화의 패턴을 파악했다.

 

이 같은 변화가 20년간 누적될 경우, 2030년에는 기대수명이 어떻게 될지 따져 동태적인 변화상이 반영되는 새 기대수명을 계산해냈다. 첨단 통계 기법인 베이시안(Bayesian) 기법과 시계열 기법을 활용해 모든 과정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했다.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150세까지도 살 수 있을까"… 과학계 '뜨거운 논쟁'

조선일보 세계 2011.01.03 (월)

 

'100세쇼크'는 신문·방송·인터넷을 넘나드는 크로스미디어(cross- media) 리포트입니다. 미국·일본·스웨덴·덴마크·핀란드 등 5개국 11개 도시를 발로 뛰며 취재한 다큐멘터리가 이달 말 케이블 TV채널 '비즈니스앤'을 통해 방송됩니다.

또 독자들이 자신의 신(新)기대수명을 체크할 수 있는 '나는 몇 살까지 살까' 프로그램도 3일 오전 10시부터 조선닷컴(infographics.chosun.com)을 통해 서비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