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2011년 1월 이벤트’ 진행

배셰태 2011. 1. 2. 16:10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2011년 1월 이벤트’ 진행

경기북부일보 사회 2011.01.01 (토)

 

이룸사회복지보육센터 이벤트에 참여해 선물도 받고, 국가 자격증도 따자

 

 

국가 복지 예산이 매해 증가함에 따라 복지시설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이것은 복지시설의 인력문제와도 직결되는데 일자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시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현재 법률상 복지 시설에서 일을 하거나 직접 운영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인 것이다.
 
과거엔 복지사라 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봉사직 정도로 생각했지만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복지 예산의 투입으로 인해 처우가 개선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러한 사회흐름을 반영하듯 현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이 매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자격증을 어떻게 취득하는 걸까?

'이룸사회복지보육센터’의 자격증 담당자에게 들어보니 누구나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일정학점을 이수해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교육법 학점은행제를 통한 온라인 시간제 강의의 수강을 통해 가능하다고 한다.
 
시간제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수강할 수 있어 직장 생활 중에 취득을 원하는 직장인, 학생, 먼 거리 외출이 힘든 주부 들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전망을 살펴보니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지역복지기관, 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등의 일을 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는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어린이집 이나 유치원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20명 이하의 어린이집은 직접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요즈음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평생교육사는 백화점이나 마트 같은 곳의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근무하기 위해선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국가자격증 전문 '이룸사회복지보육센터’에서는 현재 2011년 1월 개강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내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요!’라는 주제를 수기 형식으로 작성하여 공모하면 심사를 통해 총 34명에게 500만원의 상당의 수강료와 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대상(1명)은 2011년 2학기 수강료 50만원의 지원과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우수상(3명)은 2011년 2학기 수강료 30만원의 지원과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상(30명)은 선착순으로 2011년 1학기 수강료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룸사회복지보육센터’의 국가 자격증 문의 및 수강신청에 대해 홈페이지(www.7909.org)나 상담전화 1661-7909로 문의하면 친절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니 서둘러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