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제 2010.12.31 (금)
트위터 이용자 10월 비해 10% 감소, 페이스북 35% 증가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반면, 국내 SNS인 미투데이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 SNS의 네트워크를 뛰어 넘기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31일 닐슨 코리아클릭 자료에 따르면 11월 트위터 방문자는 738만8631명을, 페이스북은 667만8457명을 기록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미투데이는 472만6569명이 방문했다.
<중략>
|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이패드(아이폰)를 TV로 변신시켜주는 마법의 상자 - 아이큐브 티비즌 (0) | 2011.01.01 |
---|---|
이명박 대통령, 트위터·페이스북에 신년인사 (0) | 2010.12.31 |
스마트폰 `소셜 마케팅` 붐 (0) | 2010.12.31 |
방통위, 채널사용사업 승인 대상법인 확정 발표-`10.12.31 (0) | 2010.12.31 |
‘미네르바의 부엉이’ 세밑에 날다/공자가 하지 말라는 4가지 (0) | 201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