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간 김정은과 문재인...역사는 정의와 순리를 향해서 흐른다

배셰태 2018. 6. 10. 19:43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간 김과 문

 

1. 하루살이 날개로 창천(蒼天)을 날 수 없다.

 

인류 역사에 자기 백성을 개돼지처럼 유린하고 혈육을 잔인하게 죽인 놈은 네로 이후로 김정은이가 처음이다. 자유진영의 총아, 트럼프는 그런 살인마 김정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 하루살이 날개로 창천(蒼天)을 넘볼 수 없고, 북한 핵 폐기 의지가 없는 정치 언어의 술수와 조합으로 위기를 모면하지 못한다. 살인, 탄압, 유린의 과거를 사과하고, 무조건 항복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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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인류 역사에 살인마를 대변하고 도와주려고 애를 쓰고 몰래 도모하여 음모를 꾸민 자는 마녀 사탄 이후로 문이 처음이다. 트럼프는 그런 얼간이 문에게 더 이상 나서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우리민족끼리의 참뜻은 북한 동포에게 인간다운 삶을 찾아주는 북한 해방이 최종 목표인데,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우리민족끼리는 연방제 이후의 상부권력 나누어 먹기 통일을 지향하고 있다. 어둠으로 빛을 이기지 못한다. 달과 바다가 협조하기에 바닷물이 순환되고, 양 날개가 균형을 잡고 협조하기에 비행기가 높이 날 수 있다. 문도 이번 기회에 참회하고 정치 무대에서 내려와라.

 

3. 역사는 정의와 순리를 향해서 흐른다.

 

태풍은 파괴를 남긴 뒤에 멈추고, 하늘은 악인의 집착과 무모함과 탐욕이 정점에 이르기 전에 멈추게 한다. 김은 위태로운 줄 알면서 집착하면 함정에 빠지고, 문은 국민의 원성을 듣고도 헛된 탐욕을 부리면 한반도 전체가 불행해진다. 김은 핵에 대한 집착을 멈추면 서로 사는 방법이 보이고, 문은 욕심을 버리고 내려가면 대한민국이 산다. 역사의 진리는 누구도 비켜가지 못한다.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