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경제 2010.12.30 (목)
침체 극복위해 전자 상거래에 초점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열풍이 명품 업계에도 파고 들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명품 디자이너들이 침체된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전자 상거래와 SN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대표적 SNS 제공업체인 페이북, 트위터 등의 사용이 급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명품 디자이너들은 인터넷에 무관심했지만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한 의사소통을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NYT는 전했다.
명품 디자이너들은 인터넷을 통해 여성 고객들로부터 조언을 얻고 심지어 다른 디자이너들과도 의견을 교환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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