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반도 동물농장 - 동물원 원숭이, 깡통 멧돼지, 하이에나...악의 무리는 숨통을 끊어야 한다

배셰태 2018. 6. 3. 19:16

※한반도 동물농장 - 동물원 원숭이, 깡통 멧돼지, 하이에나.

- 악의 무리는 숨통을 끊어야 한다.

 

1. 거짓, 사악, 양심 불량의 동물들

 

동물에게는 양심이 없다. 본성만 있을 뿐이다. 북한 세습체제 김 꼬리 원숭이는 배가 고프면 형제도 잡아먹고, 귀족 노조 멧돼지는 평온한 직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폐쇄하고, 주사파 하이에나는 집단행동으로 사냥하고 배가 고프면 썩은 고기도 먹는다. 하늘은 거짓과 사악과 양심 불량의 무리를 경계하고 내친다. 영성이 거짓과 사악과 양심 불량을 내치는 이유는 인류의 한마음 상생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북한 노예체제와 귀족 노조와 주사파 일당의 존립과 생존의 근거지는 거짓과 조작과 뻔뻔함이다. 북한 주체사상은 진화론을 악용하여 북한 대동강 지역이 인류 최초의 발상지라고 속여 왔고, 귀족 노조는 노동자를 더 피폐하게 만들고, 주사파는 나라를 파괴하고 팔아먹고 있다.

 

2. 동물원 원숭이로 전락한 북한 세습체제

 

자생력을 잃은 원숭이들은 누군가 던져주는 먹이와 보호 울타리 속에서만 산다. 왕조가 망할 때의 각료들의 언어는 자생력을 잃은 원숭이처럼 자기들 삶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한다. 구한말 조선 왕조가 망해갈 때 이완용을 비롯한 조정의 각료와 고종은 나라의 안위는 팽개치고, 자신만의 안위만을 위해 일본에게 요구했다. <조선황실과 고종과 현 조선의 내각 대신들은 건드리지 말고, 왕실의 안전과 지위를 보장해 달라.> 그래서 일제는 궁궐을 창경원으로 만들었고 원숭이 보호하듯 보호를 해주었다.

 

얼빠진 조선 왕조 각료들의 자기들만 살기 위한 비굴한 주문이 지금 북한과 그들의 동업자들 입에서 나오고 있다. <비핵화로 갈 테니 북한 체제를 보장해 달라. 김정은 정권 유지를 보장해 달라. 북한의 현 정치체제를 인정하고 체제 전복을 노리지 마라.> 이완용이 환생한 것도 아닐 텐데 100년이 지난 뒤에 북한 체제를 보장해 달라고 한다. 비굴한 역사는 반복되는가?

 

3. 멧돼지처럼 땅을 뒤엎는 깡통 좌파들

 

멧돼지들은 파헤치고 뒤집는 속성이 있다. 땅을 뒤집어 먹이를 찾아내고, 먹지도 않으면서 주변을 폐허로 만든다. 캐비넷을 뒤져서 과거 자료를 찾아내어 억지 고발을 하고, 물 컵을 던졌다고 4개월째 수사를 한다. 판결을 거래했다고 과거 판결 불복종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판결 불복종은 혁명에 성공한 점령군들의 짓이었다. 과거 판결을 뒤집으려고 하면 국가의 기능은 마비가 된다. 통진당 해산은 현 헌재 구성원들이 내린 판결인데도 박 대통령 탓을 한다. 참으로 역겨운 짓이다.

 

그들의 논리라면 인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범죄가 된다. 우리가 볼 때는 그들 때문에 한국 사회가 대립과 분노와 미움의 불덩이에 타고 있다. 과격 노조운동으로 직장이 폐쇄가 되었는데도 누구하나 반성을 하거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멧돼지를 잡는 것은 호랑이 똥도 고압선도 아니다. 길목을 지켰다가 보이는 대로 사살해야 한다. 인간 멧돼지들의 만행도 잘 기록을 해두었다가 사법체계가 정상화되면 처벌해야한다.

 

4. 하이에나 같은 주사파 아이들

 

하이에나는 목적을 위해서는 단결한다. 하이에나는 약한 어린 누와 병든 누를 주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썩은 고기도 먹는다. 주사파 아이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40년 이상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했고, 모진 짓들도 했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악마하고도 손을 잡았다. 보드라운 휴지를 사용한지도 50년도 채 안되는데, 이대로 가면 원시 문명으로 회귀한다. 하이에나가 뭉치면 사자도 하이에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주사파 정권의 본성은 한국을 희생시켜 연방제 통일을 하려는 무리들이다. 아무리 부인해도 그들이 흘린 말과 행위와 전산 기록들이 부정을 못하게 만들었다. 주사파 이이들은 하이에나답게 기를 쓰고 한국, 미국, 북한의 3자 회담을 성사시켜 종전협정을 이끌려고 한다.

 

3개의 악마들(노동당, 공산당, 주사당)은 인류 문명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다. 현재 한반도는 동물의 야성과 야수의 수(獸)성이 준동하여 인류 문명과 반대로 가고 있다. 집단 사교(邪敎) 무리들은 진실과 용기라는 항생제를 가장 무서워한다. 다수가 진실에 눈을 뜨고 용기를 가지면 권력에 눈이 먼 하이에나부터 살 수 없게 된다. 주사파 하이에나가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면 깡통 멧돼지와 북한 세습 원숭이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6.13 지방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축제지만, 이번 게임은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대결이다. 자유진영이 소소한 미움들을 내려놓고 대동단결할 때 미국의 강력한 정의가 한국을 다시 살리고 , 다수의 자유애국 우파를 도울 것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