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의 종결자: B61-12
1) 이중 폭발 (핵분열 ==> 핵융합)하는 일종의 극소형 수소폭탄.....F15, 22, 35 등의 전폭기에서 투하 가능
2) 가변 극소 블라스트 일드(폭발력, blast yield)---TNT 300톤 ~ 5만톤의 '소형', '상시 사용가능' 기능 (방사능 낙진 등 최소화) .... 블라스트 일드는 '가변적'임. 즉, 같은 모델의 폭탄인데, 셋팅에 따라 변함.
3) 합동직격탄(JDAM)과 같은 원리의, [GPS 네비게이션 + 꼬리날개 미세조정]에 의해, 공중을 헤엄쳐서, 정확하게 꼽힘. (여기에, 레이저 빔 유도 장치까지 추가하는 모델 개발중)
4) 공중에서 고속회전을 일으켜서, 땅을 파고들어 땅속에서 터짐. ==> 이는 '대지-충격파 효과'(ground-shock efffect)를 일으켜, 블라스트 일드(폭발력)의 실제 효과를, 지표 폭발 대비, 약 15~25배 증폭시킴,
이에 대한 학술논문
https://www.nap.edu/catalog/11282/effects-of-nuclear-earth-penetrator-and-other-weapons
즉, 불과 '300톤 블라스트 일드' (히로시마의 50분의 1)가, 실제에서는 '대지-충격파 효과' 때문에, 히로시마의 약 2분의 1에 해당하는 6천~7천톤 효과를 냄.
이에 대한 기사.
https://fas.org/blogs/security/2016/01/b61-12_earth-penetration/
이에 대한 국립로스알라모스연구소 동영상 (2분 50초부터 참조)
http://www.lasg.org/videos/B61-12_SAND8928_2015.mp4
북한 대량학살 전체주의 체제는, 이번 6월 12일까지 항복하고 CVID를 전면 수용하지 않으면, B61-12를 두세방 얻어맞고 (천여발 토마호크는 별도) 자빠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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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p.edu/catalog/11282/effects-of-nuclear-earth-penetrator-and-other-weapons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8.05.27
(이선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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