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붕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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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 자존심과 자존감을 짓밟는 문
대한민국의 위상이 빠르게 무너졌다. 한 사람의 빗나간 정치적 사욕과 오판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자존심과 자존감이 심대한 상처를 입었다. 문은 언제부터 북한에 약점이 잡혔고, 무엇에 홀려서인지 저리도 자존감 없는 짓을 하는가? 영접을 받아야 할 공항에서 준비해간 카펫을 깔았다고 한다. 카페도 없이 홀대받는 게 싫었던 모양이다. 문은 트럼프의 기자 회견장에 교보재와 도구(반미하면 어떤 대접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로 불려가 보기 좋게 한 방 얻어맞았다. 힘도 없이 자존심을 부리다가 화를 자초한 인조 이후로 최대의 수치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환상으로 국민을 속여서 정권를 찬탈하더니 이제는 나라를 통째로 찜을 쪄서 바치려고 한다. 다수의 국민은 북한에 끌려가고 비위맞추는 행위를 통치행위로 보지 않는다. 다수는 문의 행위를 한국을 북한에 통째로 바치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다. 문 하나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다수가 불안하고 피폐해져 가고 있다.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2. 2차 비정상 회담은 미국의 군사행동을 재촉하고 있다.
문은 미북 회담 취소에 따른 대국민 사과를 하고 북한 문제에 손을 뗀다는 전향을 하는 게 우선적인 일이고 살길인데, 문은 월북해서 김을 만났다. 미국에 가서 뺨 맞은 화풀이를 한 것이다. 국민에게는 분노와 증오의 불길을 지폈고, 미국에게는 미움과 보복의 화염을 벌고 있다. 무엇이 그리도 화급하고 속일 게 많았는지?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월북하여 비정상 접촉을 하고 사후에 알리는가? 2차 비정상 회담은 사자에게 쫓기는 이리와 돼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리와 돼지가 비정상적으로 만나서 미군 개입을 차단하는 극도의 비밀 방안을 찾았을 것이다. 구한말에는 을사오적이 나라를 자발적으로 일본에게 바치더니, 이제, 문과 주사파가 작당하여 한국을 북한에 바치려고 한다.
코너에 몰린 쥐는 고양이도 문다. 이판사판이다. 앞으로 남북 공산주의자들은 상상 이상의 짓들을 할 것이다. 내부 협조자에 의한 인질극, 대남국지도발과 항복, 연방제 선포와 비상계엄 선포, 이리와 돼지의 머리를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도모 할 것이다. 어차피 죽을 짓들을 하고 있다. 자주, 꿈에, 섬광이 보인다.
3. 3개의 악마는 4차 방정식을 풀지 못한다.
문은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김이 변한다는 것은 붕괴와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PVID는 북한 전지역 사찰을 의미한다. 미군에 의한 북한지역 사찰은 북한의 무장해제를 의미하고 중국을 향한 직접적인 압박이며, 주사파 정권의 근거지를 파괴하는 행위다. 3개의 악마(북한 노동당, 중국 공산당, 주사파 정권)는 4차원의 미국과 4차 산업의 신무기를 감당하지 못한다. 힘으로 미국을 이기지 못하기에 남북의 공산주의자들은 연방제를 빠르게 실현시키려고 노력해왔다. 연방제를 선포하여 미국의 간섭을 배제하려고 30년 전부터 기획을 하고 구체적 방안을 하나씩 추진해온 것이다. 2차 비정상 회담은 군사행동 조기시행을 부추기고 있다. 문과 김과 시진핑의 단순 두뇌로는 4차 방정식을 풀지 못한다. 남아 있는 것은 미국의 분노의 화염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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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 카다피는 그래도 순순하게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고 그나마 8년의 시간을 번 후에 이렇게 죽었다. 어쨌든 현대 사회에서 인민을 괴롭히는 독재자의 운명은 비극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운좋게 피했다고 얘기하겠지만, 결국 손자, 자식이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시진핑과 그 가족들, 친구들도 어쩌면 피해갈 수 없을 운명일 수가 있다
▲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지 않으면 카다피가 아니라 후세인처럼 되는 것이 또한 6개월내로 김정은이 맞이할 운명이다. 시진핑은 눈치도 없는지 이런 비극적 운명을 앞둔 김정은과 덕담을 나누면서 미국인들의 반중감정을 더욱 부추기고 다니는 상황이다. 사실, 시진핑도 역시 류사오보 탄압 문제 때문에도 결코 좋은 결말을 맞이하기는 쉽지 않다. 일본 언론들은 시진핑이 암살당할 가능성을 진지하게 내다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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