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북한 노동당, 중국 공산당, 주사파 정권] 인류를 파괴하는 치명적 세균들 - 우상과 망상과 허상

배세태 2018. 5. 21. 09:01

인류를 파괴하는 치명적 세균들 - 우상과 망상과 허상

 

세계의 3대 악마(북한 노동당, 중국 공산당, 주사파 정권)은 필설로 악의 실체를 표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3대 악마에게는 개인과 자유와 인권은 없다. 오로지 국가와 통제와 유린만 있다. 3대 악마는 인류를 파괴하는 세균들이다. 순박한 인민을 우상(偶像)으로 지배하는 북한지도부는 콜레라균, 주변 국가 위정자를 포섭하여 지배하려는 중국 지도부는 장티푸스균, 북한의 악의 실체를 알면서도 북한을 돕는 주사파 아이들은 패혈증에 비유할 수 있다.

 

3대 악마(북한 노동당, 중국 공산당, 주사파 정권)와 3대 악성 세균(콜레라, 장티푸스, 패혈증)의 속성이 유사하다. 북한은 콜레라균처럼 주민을 병영에 가두고 서서히 말려 죽이고, 중국은 장티푸스균처럼 물질을 허용하면서 설사로 다 토하게 마들고, 주사파 정권은 패혈증처럼 처음에는 신경통처럼 보이다가 전신을 마비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3대 악성 세균(콜레라, 장티푸스, 파상풍)을 잡는 백신은 미군인데 문 특보는 미군을 철수시키려고 갖은 술수를 다 부린다.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으로 온 탈북자를 북으로 보내려고 잔 머리를 굴린다. 그들은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에서 북한에게 항복할 궁리만 하고 있다. 북한 세균들에게 약점이 잡혔거나 세균의 협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1. 북한의 우상화는 콜레라균.

 

북한 지도부는 균에 비유하면 콜레라균이다. 콜레라균은 수인성 세균으로 걸리면 통증을 수반하면서 몸의 진기와 진액을 다 토하게 한다. 탈수와 탈진 상태로 만들어 예외 없이 죽게 만든다. 콜레라균에 오염되면 어떤 항생제도 기도도 치유도 먹히지 못한다. 북한의 노예체제는 콜레라균보다 더 참혹하다. 서방도 미국도 한국의 그 누구도 북한 해방을 돕지 못하고 있다. 북한 주민은 죽기 전에는 노예 시스템을 벗어나지 못한다. 미국이 북한을 해방시키려고 한 손에 칼과 한 손엔 보상을 들었다. 악마는 쉽게 죽지 않을 것이다. 악성 질병에 걸리기 전에는 그냥 사전 속의 질병이듯, 북한의 노예체제를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그냥 북한이다.

 

북한은 우상화 체제 유지를 위해 공포정치를 한다. 공포감을 주어 믿게 만들고 믿지 않으면 제거를 했다. 자유를 찾아 탈북한 여성을 송환시키라고 하고, 야당 대표와 태영호 공사에 대한 불만을 노동신문에 올리고 있다. 악질들은 집요하고 끈질기다. 그래야 악의 체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코끼리가 쇠꼬챙이만 보아도 우줌을 싸듯이, 북한 주민은 우상화 행사장에 서면 초긴장을 한다. 실수는 곧 죽음이기 때문이다. 북한 우상화는 노예체제 유지의 중심이며 견고한 성이다. 우상화를 깨려면 대북방송을 지속하고, 전단지를 뿌려서 진실과 사실을 지속적으로 투사(投射)해야 하는데, 주사파 정권은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대북방송을 중지하고, 전단지 투사를 방해하고 있다. 수인성 세균에 오염된 북한 주민을 구하는 길은 맑고 투명한 영성의 물을 공급하는 길이다.

 

2. 주사파 아이들의 망상은 패혈증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서 나타나는 병. 폐렴, 복막염, 욕창, 당남영 등 여러 염증들이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다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패혈증이라고 한다. 고열에 심박수와 호흡수도 빨라진다. 패혈증은 치사율이 40%에서 50%까지 이른다. 패혈증과 주사파의 기생습성과 독성이 유사하다. 패혈증은 처음에는 단순한 염증처럼 느끼다가 나중에는 생체 리듬을 깨뜨려 죽음에 이르게 하듯, 주사파(북한 체제를 인정, 추종, 감싸는 세력, 연방제 추진자들)는 처음에는 과격한 운동권으로 보이지만 지지세력을 확보하면 연방제를 추진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할 것이다.

 

주사파 정부는 북한과 중국에 대한 허상을 버리지 못한다. 외국에서 보는 한국은 이미 분위기 면에서적화가 되었고 중국과 한 배를 타고 있다고 본다. 주사파 정부는 완전한 점령을 위해 정치보복(실제는 공포정치)을 하고 있다. 한국의 자유체제를 지키고 부국강병에 기여한 우익 세력에게 쇠고랑을 채우고 채우려고 끌고 다니고 있다. 종북 주사파 무리들은 북한의 우상과 중국의 망상에는 어떤 비난도 못하면서 우국 세력에게는 재갈을 물리려고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패혈증은 농축된 염증균이 혈관을 타면서 마비가 되듯 주사파 정권은 우리끼리라는 마약을 풀어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젊은 층에서 북한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있다. 2030 세력의 80%가 북한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론조사에서 답했다. 주사파 정부 1년만에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젊은 층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전신 마비가 되기 전에 깨어나는 형상이다. 하늘의 도우심이다.

 

3. 패권 허상에 빠진 중국 지도부는 장티푸스와 이질균

 

장티푸스와 이질균은 고혈에 설사를 동반하여 다 토하게 만들고 말려서 죽인다. 중국은 물질의 자유를 허용하지만 중국의 국부(國富)를 위한 술책이다. 개인의 소유를 불허하기에 결국은 공산당에 다 뺏긴다. 중국은 국가가 결심하면 인접국의 위정자를 포섭하고, 티벳과 신장 위구르처럼 무력으로 점령한다. 중국에는 개인도 인권도 없다. 오로지 국가의 이익만 존재한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익 때문에 움직이지만, 공산주의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도 도구처럼 소모된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개인의 인권과 개인의 주권이 없기에 개인이 국가의 일에 나서지도 건의도 비난도 간섭도 못한다. 중국은 인접국의 위정자를 돈으로 포섭하여 중국의 이익을 위해 뛰는 모르모트로 만든다. 중국의 돈(비트코인)을 먹은 자들은 장티푸스에 걸린 환자처럼 먹은 것을 다 토하고 결국 죽는다.

 

#북한에게 무한정 끌려가고, 북한 비위맞추려고 반인륜적 살인을 방조하는 탈북자 송환 등 국가를 파괴하는 주사파 아이들은 북한에게 치명적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다. 중국에 이로운 정책(3년 이상 거주한 중국인에게 선거권 부여, 3억 이상 투자자에게 영주권 부여)을 펴는 위정자는 다 중국으로부터 검은 돈을 받은 자들로 보아도 무방하다. 6.13 선거에서 친중과 종북 후보자에게 표를 주는 것은 자유와 인권을 반납하는 행위다. 세균에 오염된 위정자는 참회하고 손을 씻어야 한다. 우리가 생존하려면 다수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