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가 대거 공무원이 된다?
1. 드루킹이란 인간은 들켰을뿐이지 수많은 댓글부대중 한 조직의 책임자인 중간 두목정도입니다. 그런놈들일수록 자신을 巨物化하는경향이 있어요. 이놈도 언론이 그렇게 대우하는데.. 아닙니다. 그냥 중간 두목급입니다. 그 정도의 중간 두목이 오사카 총영사의 임명권을 요구했습니다.
2. 파주의 드루킹 사무실에 졸개들 30명 정도가 들락거렸다는데... 그놈들이 용돈만 받고 아무런 약속없이 그런 짓을했을까요? 그놈들은 거의 홍어들일 것인데, 내 경험상 홍어들은 생기는 것 없으면 절대로 뻘 짓을 안해요. 그러면 그 졸개들에겐 무슨 자리를 약속했을까요?.
3. 작년 문은 추경예산을 무려 11조를 편성했습니다. 문이 신청한 추경의 목적은 취업난 해소였어요. 문이 말한 취업난 해소란건 다른게 아닙니다. 손쉬운 공무원 증원이었습니다. 무려 17만명의 공무원을 증원하겠다는 것이었어요.
자! 여러분 1.2.3.의 문장이 어떻게 매치되는지요? 이게 문제화 될 조짐입니다. 자유당은 이 문제를 송곳처럼 찔러들어가야 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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