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시사폭격] 노승일의 폭로, JTBC 손석희와 김필준, 박헌영 통해 더블루K 존재 미리 알았다?
(TV미디어워치/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8.03.12)
https://www.youtube.com/watch?v=MoGVos0G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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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변희재성명서] 검찰은 JTBC 김필준과 더블루K 박헌영을 즉각 체포 수사하라!
미디어워치 2018.03.11 변희재 대표고문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065
3월 15일 오전 11시 30분, 교대역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 가진후 김필준과 박헌영 체포 의뢰서를 검찰에 제출할 것
박대통령 사기탄핵 1주년인 3월 10일, 친문매체인 경향신문과 탄핵주역인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관련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노승일은 이번에 고영태가 더블루K 사무실의 자신의 책상에 태블릿PC를 두고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노승일은 “JTBC 태블릿PC는 어떻게 된 것인가요. 최순실·박근혜 재판에서도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고, 논란도 계속되고 있어요”라는 경향신문 박주연 기자의 질문에 “JTBC 태블릿PC는 어디에서 떨어진 것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노승일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0월27일 영태가 귀국하자마자 오산에 주차한 영태 차에 있는 짐에서 검찰에 제출할 자료를 영태더러 챙기라 했어요. 짐에 검은색 삼성 태블릿PC가 있는데 빼놓길래, 뭐냐고 했더니, ‘최순실에게 받은 건데 한번도 사용한 적 없다’고 했어요. 저는 ‘24일 JTBC에서 최순실의 태블릿PC가 더블루K의 네 책상 속에서 나왔다고 보도했으니 넣으라’고 했죠. 영태는 자기는 그 책상을 8월에 이미 정리했고, 거기에 두고 나온 것은 디지털카메라 하나밖에 없었다며 펄쩍 뛰었어요. 영태는 ‘나도 증거를 모은다고 모으던 놈인데 왜 책상에 태블릿PC처럼 중요한 것을 남겨놓고 오겠냐’고도 했어요.”
노승일의 이같은 발언은 이미 국회청문회 당시 고영태가 답변한 내용과 똑같다. 고영태와 노승일은 일관되게 태블릿을 책상에 두고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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