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추태로 미화된 좌파 문화권력자들 퇴진...문화이라는 '망상의 무기'로써 약자를 괴롭혀■■

배셰태 2018. 2. 18. 23:42

추태로 미화된 좌파 문화권력자들 퇴진

올인코리아 2018.02.18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457&page=1&sc=&s_k=&s_t=

 

문화이라는 '망상의 무기'로써 약자를 괴롭혀

 

 

박근혜 정권이 좌파문화선동꾼들에게 국가예산을 주지 말라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김기춘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이 구속된 정치적 고난을 당하지만, 좌파문화선동꾼들에게 국가예산을 주지 말아야 될 이유들은 충분히 있지 않았을까?

 

최근 ‘metoo 운동’으로 드러나는 문화예술계의 성추행 사건들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정책이 옳았음을 반증하는 게 아닐까?

 

연희단거리패의 이윤택 연출자가 성추행 사건으로 잘못 잘못 존경받아온 사실이 드러나고,막말로써 이외수 작가가 화천군에서 제공한 감성마을에서 쫓겨난 것에 이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고은 시인도 “(수원시 요청으로 2013년부터 입주했던)광교산 문화향수의 집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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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올인방송's 미화된 좌파 문화권력자들이 추태로 퇴진하고 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2.18)

https://youtu.be/GIsaWgR5M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