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0.12.09 (목)
앞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가 소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SNS를 소비자 신뢰 제고 수단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8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유통산업 기술 비즈니스 소비자 동향 및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최재용 MD코리아 컨설팅 대표는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의 68%가 ‘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한 상품은 구매할 용의가 있다’라고 응답했다”며 “앞으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얻은 정보가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에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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