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김정은 신년사의 평화공세에 환호하는 문재인 촛불정권

북괴의 평화공세에 환호하는 촛불정권

올인코리아 2018.01.01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7216§ion=section11§ion2=

촛불부역야당들도 북괴의 핵협박·평화공세 비판

 

김정은의 핵공갈에도 불구하고 촛불세력은 평화올림픽 미끼에 놀아나고 있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한국에서는 겨울철 올림픽경기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 같이 의의 있는 해”라며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자, 문재인 촛불정권의 청와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에 관련 없이 북한과 대화 의사가 있음을 밝혀왔다”며 “남북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로서 남북이 책임 있는 위치에 앉아 남북관계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중략>

 

<北 김정은 “평창올림픽에 대표단 파견 용의…남북 당국 시급히 만날 수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sw****)은 “기름 떨어진 김정은이 선택할 수 있는 구멍은 회담을 핑계로 규제를 완화시키는 것이다. 올림픽을 포기해서라도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byok****)은 “참 영악한 놈이다. 미국의 군사예봉을 빗겨가게 하고, 위장평화공세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이 뚱보의 머리에서 나온 것 같지는 않고, 뒤에 제갈량 같은 책사가 있는 모양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o****)은 “문은 얼마 전 평창에 방문해서 북한이 참석 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목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럼 대한민국 안보는 누가 목 빠지게 지켜내나”라고 했다. 

 

<北김정은 신년사에 野 “오만방자, 대한민국 우롱”>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kus****)은 “대화만하면 모든 게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이 정부 머리 꼭대기 위에 있는 정은이가 어떻게 이용해 우리 정부로부터 단물 빼먹을지는 뻔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s****)은 “호들갑 떨지 마라. 한두번 속는 것인가? 안보강화 퍼주기식 원조중단, 그리고 영원한 도발방지, 또 하나 그냥 두 손 들고 항복하여 살려달라 할 때까지 봉쇄하는 것이 정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은 “대화가 만사형통인가? 핵단추가 책상 위에 놓여 있다고 공갈 협박하는데 뭐를 환영하는가? 지금까지 북한이 대화가 중단돼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는가? 즉흥적이고 경솔하기가 하늘을 찌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q****)은 “우리나라서 돈 빌려간 차관이나 갚으라고 왜 못하나? 돼지 눈치만 보는 이 정부가 참으로 안쓰럽다”고 다른 네티즌(to****)은 “한 손에 도끼 들고 다른 한 손에 식어 빠진 떡 한 덩이 들고 있는 북의 살인마 정은이 보고 아마추어 한심한 안보재앙 문재앙 정권은 사흘 굶은 견 꼬라지를 해갖고 개해에 별 OOO 수준의 꼬랑지 흔들고 있으니 참 가관이다. 국내용 정치보복에 올인하여 설치다 미국·일본·uae 등에 귀싸대기 맞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나마 손자뻘 되는 정은이한테 꼬랑지 흔들고 있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은 “적국인 중국 북한 참가, 우방인 일본 미국 불참 이게 문재앙 의도 아니 것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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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올인방송's 김정은의 평화공세 미끼에 홀린 문재인 촛불정권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1.01)

https://youtu.be/6sroldpkK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