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촛불혁명정권의 정치검찰에 의해 구속된 애국자 김관진 "기만적인 대남 선전선동에 임무 다해"

배셰태 2017. 11. 11. 18:13

애국자 김관진 정치검찰에 의해 구속돼

올인코리아 2017.11.11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962&page=1&sc=&s_k=&s_t=

 

김관진 "기만적인 대남 선전선동에 임무 다해"

 

 

북괴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한 애국군인·공직자들이 촛불혁명정권의 검찰에 의해 범죄자로 처단되고 있다.

 

‘사이버사 댓글공작’에 대해 “기만적인 대남 선전선동 관련해서 만든 것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이고, 그들은 본연임무 수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던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11일 구속됐다.

 

조선닷컴은 “군(軍)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11일 구속됐다”며,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가 이날 새벽 3시 54분쯤“주요 혐의인 정치관여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군형법상 정치관여 등의 혐의’로 이들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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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댓글공작’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검찰 수사 급물살”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enp****)은 “북한이 싫어했던 사람들 다 잡아들이는구나”라고 정치검찰의 김관진 전 장관 구속을 평했고, 다른 네티즌(padma****)은“나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 대한민국이 적화되었나? 사법부는 김일성 장학생들로 가득차고, 헌법은 사라지고 조선인민공화국법이 집행되고, 자유반공투사들은 적폐로 구속되거나 자살하고,검찰은 인민보위부요원화 되고 연방제통일을 건너뛰고 바로 적화통일이 된 느낌이네?”라고 한국 현실을 비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nyto****)은 “문통 히틀러는 나라를 화합시키는것이 아니라, 둘로 분열시키고 있다. 정말 자질이 의심된다”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eaglefl****)은 “이 빨간 문독 ㄱㄹ정권의 가장 시급한 목표는 북핵 저지나 경제 살리기 뭐 이 따위가 아니라 박근혜 유죄 만들기와 이명박 잡아넣기라는 거지. 이렇게 잡아쳐넣는 거 좋아하다 곧 스스로 잡혀 들어가겠지”라고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놀음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midwest****)은 “국민 선동해서 MB 잡으러 가는 밑그림 완성하자는 거지. 북한에서 하듯 김장관 사진에 총검으로 찌르고 싶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enc****)은 “김정일과 몸과 고개 숙이지 않고 뻣뻣하게 악수한 사람이 김관진이다. 복수의 광풍을 몰아치는 이 인간은 무사할 것인가? 나락에 빠져 지옥의 똥물에 튀겨질 것이다”라고 문재인 정권에 저주를 퍼부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st****)은 “차기 정권에 가면,또 문쟁 정권이 ‘적폐 청산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p****)은 “반정부 데모하다가 박정희에게 붙잡혀 공수부대에 끌려간 문재인과 대한민국 발전에 아무 기여한 것도 없는, 아니 북괴에나 기여한 OOO들이 국가에 평생 충성한 김관진을 단죄한다고? 그러고도 장차 무사할 성 싶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reat8****)은“댓글지시 원조는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현직서640만 달러 챙겨서 아들딸 미국에 집 사준 범죄 피의자다. 그시절 비서실장 문가가 이 나라를 골병내고 있다. 받은대로 반드시 돌려주자”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remis****)은 “안철수말이 딱 맞다. 문재인은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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