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시사폭격] 태블릿PC 실사용자 등장...JTBC 손석희는 항복하라!▼▼

■[변희재의 시사폭격] 태블릿PC 실사용자, 박 대통령 SNS팀 신혜원 등장, 손석희는 항복하라!

(미디어워치 TV/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7.10.07)

https://youtu.be/bA-qTr-qY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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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고문은 본인의 방송을 통해서, 하늘이 도왔는 지 양심선언이 터져나오면서, 테블릿 피씨는 본인의 예상대로 최순실이 아닌, 지난 대선기간 박근혜 대선캠프 SNS팀이 사용한 것이고, 김한수가 혼자 쓴 것이면 김한수가 끝까지 거짓말하면 답이 없는데, 검찰 스스로 내놓은 포렌식 보고서 내용을 접하고 본인이 쓴 테블릿임을 재차 확신하게 된 신혜원이 김미영에게 이 사실을 알려오고, 그 사실을 알아가는 가운데, 김한수가 개통하고 최순실에게 넘어간 것이 아니라, 당시 SNS팀 여러명이 번갈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

테블릿 피씨는 신혜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조진욱 전 행정관이 사용했고, 검찰 포렌식 보고서에도 남아있는 카톡 개통 승인번호 등을 보면, 이는 최순실이 아니고 신혜원 사용전의 조진욱 전 행정관의 다른 핸드폰으로 오픈한 것이고, 그러면 딱 떨어진다고 지적 이제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면서 손석희, 심수미, 김필준, 손영석 다 자수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이영렬 특검, 현 중앙지검장도 자수하라고 하면서 다 끝났음을 지적 또 테블릿 피씨를 계속 만들어봐야 2012년 6월 22일에 김한수가 개통한 테블릿 피씨가 아니면 천 대를 만들어도 끝난 것임을 지적 (박대통령 재판에서 김한수가 2012년 6월 22일 개통한 것이라고 되지도 않는 논리로 이야기한 것을 요전 발언에서 지적한 것이 있기에 ).

이런 테블릿 피씨로 탄핵이 조작되었기에 법원은 당장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시키라고 요구하면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또 구속시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임을 경고하였다.

 

참고로 , 변희재 고문은

 

-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장이 페이스북에 JTBC가 보도한 테블릿피씨 실사용자가 최순실이 아닌 2012년 박근혜 대선캠프 SNS팀에서 일한 신혜원 씨 것이라고 올렸음을 지적

 

- 김미영 원장이 신혜원씨를 직접 만나서 다 확인했고, 그 내용을 페이스북에 상세히 올린 것이고, 변희재 고문도 신혜원씨에게 그 내용을 확인했음을 밝혔다.

 

[출처] (속보) 변희재 " 테블릿 피씨는 대선당시 SNS팀이 쓴 것, 카톡오픈 승인번호는 조 전 행정관 - 이제 끝났다. 탄핵 조작 "

[링크] http://www.ilbe.com/1006608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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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기사]

■[속보] 태블릿PC안 수십장의 여성사진 대선캠프 SNS담당자로 밝혀져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변호사 '17.10.06)

https://youtu.be/QWesLOZV3OU

 

■태블릿PC안 수십장의 여성사진 대선캠프 SNS담당자로 밝혀져

프리덤뉴스 2017.10.06

http://www.freedo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5

 

■태블릿PC 실제 사용한 대선캠프 SNS 담당자 증언 등장

미디어워치 2017.10.07 이우희 기자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512

 

- 신혜원 씨, JTBC 태블릿PC 실사용자라며 청와대에 반납하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며, 자신이 대선캠프에서 카톡용으로 개설해 사용했다는 실사용자의 증언이 나왔다.

 

주인공은 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 10월 경 합류해 SNS 담당으로 일한 신혜원 씨다.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은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며칠 전에 신혜원 씨를 만났고, 최순실 태블릿PC는 사실은 자신이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