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선예평] 박근혜 대통령 탄핵난동의 주역, 조중동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길

배셰태 2017. 10. 1. 22:28

※조중동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길

 

조중동은 박대통령 탄핵난동의 주역이다. 이 점에 대해선 두고 두고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 흔적이 남았고, 탄핵 소용돌이 속에서 강력한 정당정치 흐름과 시민정치 흐름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책임'과 '대가'를 묻게될 세력이 성장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와 별도로 조중동은 자기 입지를 찾아야 한다. 그 입지는 선예평(선제북폭/예방전쟁/평양붕괴) 개념을 들고 파는 데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동아의 기사는 주목할 만하다. "중국 학계에서 [북한이 망하고 한반도가 통일되는 편이 중국에 유리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스토리다.

 

혹시 알까? 선예평을 열심히 다루면, 박대통령 탄핵에 관한 원죄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지?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1001/86614592/1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7.10.01

(이런교육감선출본부(이선본) www.esunb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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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대학로7차_ 예방전쟁과 북한 방어능력_ 박성현

(TV baijin '17.10.01)

https://youtu.be/rHZTc3wTgPY

 

 

 

30일(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에서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중단 및 무죄석방촉구 16차 태극기집회'가 대한애국당 주관, 무죄석방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연사로 나선 박성현 자유본 집행위원장은 박근혜대통령은 자유통일이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