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사기·불법·억지탄핵’의 주력 선동매체였던 조선일보 김대중의 요사스러운 박근혜 확인사살▼▼

배셰태 2017. 9. 27. 07:54

김대중의 요사스러운 박근혜 확인사살

올인코리아 2017.09.26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726&page=1§ion=&s_k=&s_t=

 

억지 탄핵당한 朴대통령에게 사과 강요하는 잔인함

 

▲ 조선먹물들의 위선적이고 자해적인 심성과 가치와 논조를 가장 잘 보여준 김대중 칼럼

 

박근혜 대통령을 축출하고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사기·불법·억지탄핵’의 주력 선동매체였던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이 인생 늘그막에 참 추악한 요설을 늘어놨다. 박근혜 탄핵에 핵심적 증거를 담은 기초자료로 악용된 소위 ‘최순실 태블릿PC’가 깡통이라고 검찰이 밝혔음에도 불구하고,아직도 ‘나가자 싸우자’라는 선동구호를 외치면서 거짓선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조선일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박근혜 죽이기에 광분하는 꼴을 김대중 고문이 보여준다. 26일 조선닷컴은 “박근혜의 ‘죽어서 사는 길’이라는 김대중 고문의 요사스러운 궤변칼럼을 통해 죽은 박근혜 대통령을 완전히 죽이는 데에 광분하는 최후의 선동질을 했다. 옛날처럼, 조선일보가 속이면 모든 세상이 속는 줄로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은 착각하는 모양이다.

 

<중략>


신문 칼럼은 온 세계에 퍼지고, 역사에 길이 남는다는 사실을 김대중 고문은 무시하는가?

 

<중략>


이 김대중 고문의 뇌리 속에는 억울하게 구속되어 일주일에 4일 그리고 하루에10시간씩 살인재판을 받고 있는 65세 여자 대통령의 생명과 인권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어 보인다. 아니면, 혹시 억지·사기탄핵에 앞장선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에게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속 재판이나 무죄 석방이나 정치적 부활은 꿈에서도 상상하기도 싫은 최고의 악몽일지도 모른다.

 

<중략>


 마치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우파야당에 죽을 쑤고 있는 듯 한 궤변을 김대중 고문이 퍼트리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능하고 부패했다면, 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의 지지율이 충천해야 할 것인데, 박근혜 대통령을 억울하게 탄핵했던 사이비 우파정당의 지지율은 차라리 노골적 좌익야당에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중략) 거짓 증거와 언론 선동에 기대어 자당의 대통령을 몰아낸 자들이 통합하여 무엇을 하겠단 말인가?

 

결국 정치꾼 김대중 고문은 바른정당의 나팔수가 되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죽어서 사는 길’이라는 있지도 않는 길을 강요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죽으면 죽고 살면 사는 길만이 그의 앞에 놓여있는데, 한 없이 추락한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인기가 추락했고,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권에서 몰아내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하나가 되어서, 우파정당의 인기가 올라갈 것이라는 정치모리배 특유의 선동칼럼을 이미 낡은 선동꾼에 불과한 김대중 고문이 아직도 내지른 것이다. 김대중과 같은 정치권력에 기생하는 글쟁이들의 요사스러운 궤변은 이미 좌파에게서는 애초부터 버림받았고, 우파에게서도 버림받은 지가 몇 년은 된 것이다. 김대중 고문의 박근혜 자진 포기 요구는 진실과 정의와 법치도 없는 배반정치를 권하는 것이다.

 

<중략>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면서 우익진영은 분열됐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더 출당시키고 제명시킨다고 우익진영에 대통합이 일어난다는 김대중 고문의 요설은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것만큼 야비하고 자해적인 훈수다. 김대중 고문의 훈수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따라가면,김무성이나 유승민이 새누리당을 풍비박살낸 것보다 더 비참한 우파분열이 벌어질 것이다. 원칙과 신의도 없이 국회의원 수만 확대한다고 우파가 통합될까?

 

<중략>


이미 정치적으로 타살당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품위를 지키기 위해 한번 더 죽으라는 김대중 고문의 잔인한 요설이다.

 

<중략>

 

하도 말 같지 않은 궤변이라서 조선닷컴은 이 김대중 칼럼에 네티즌들의 댓글을 막아버렸다. 자신이 우익세력의 보편적 여론을 전하고, 상식적 국민의 의중을 대변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웠지만, 김대중은 자신의 칼럼을 대중의 심판에 맡길 수가 없을 정도로 부당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의 몰락은 아직도 이런 김대중 칼럼 따위에 국민들이 휘둘릴 것이라는 착각 때문일 것이다. 이미 조선일보 칼럼이나 사설은 일베(일간베스트)와 같은 막장사이트들의 네티즌 글들보다 더 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조선일보가 인정할까? 만약 조선닷컴이 이렇게 저질의 김대중 칼럼(박근혜의 ‘죽어서 사는 길’)을 네티즌들에게 노출시켰다면, 김대중 칼럼보다 훨씬 더 고질의 댓글들이 넘쳐났을 것이다.

 

김대중 고문이 진실로 우파정당들의 통합을 바란다면, 거짓과 패륜과 배반에 찌든 박근혜 대통령 탄핵주도자들의 자성과 자퇴를 강요해야 할 것이다. 진실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정당했다면, 국민들이 그렇게 많은 태극기를 들고 나와서 조선일보를 거짓선동기관이라고 규탄했겠는가? 김대중(광주사태)-노무현(광우병 촛불폭동)-문재인(최순실 촛불폭동) 세력으로 이어지는 난동세력의 자성과 회개를 요구하는 것이 자칭 ‘1등 신문’ 고문의 책무가 아닐까?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7시간’ 따위의 황당한 범죄혐의를 덮어씌워 억지로 탄핵하고, 야만적으로 구속을 연장시키고, 살인적으로 재판을 강행하는 촛불정권을 규탄하지 못하는 웰빙야당들에 대해 침묵하는 김대중 고문은 진정한 우파야당 통합에 최악의 장애물이 아닐까?

 

비록 조선닷컴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댓글로 달리지 못했지만, 일베의 한 네티즌(깐밤사러가자)은 “오늘도 김대중 고문은 박근혜가 죽어야 한다고 1심 선고 코 앞에서 문재인 추종자 같은 범죄짓인 언론플레이짓”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때는 대통령 비판이 본업처럼 주장했으면서, 문재인 취임 5개월인데도 김대중 고문의 비판다운 비판이 없습니다. 양상훈 주필도 마찬가지. 박근혜 대통령 때는 거의 매일 김대중 고문 포함한 주필 논설위원들이 비판했습니다. 이런 인간이50년 기자생활을 해서 좌익천국인 대한민국이요 최대 위기”라고 했다. 그 네티즌은 “재판 6개월 동안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도 탄핵 초기부터 조선조차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선동보도 주범입니다. 박대통령에 대한 원망이 왜 있습니까?”라며 “죄없는 현직 대통령을 문재인 추종자가 장악한 조중동이 허위날조 선동 도배 보도가 가장 큰 반국가짓”이라고 했다.

 

그 네티즌(깐밤사러가자)은 “김대중과 조선이야말로 아직도 박대통령이 죽이려고 문재인 앞잡이 노릇의 범죄짓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박대통령은 당연히 무죄여서 재판을 6개월 넘게 끌어 일단 구치소에서 나와서 재판준비를 하면 훨씬 유리합니다. 한국 검찰이 구속하는 이유는 범죄의 유죄를 만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구치소에 있으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김대중 고문은 박대통령이 재판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면 됩니까?”라고 물었다. “박대통령이 재판을 끌면 야권의 지리멸렬로 귀결은 김대중 고문의 터무니없는 공갈협박”이라며 그 네티즌은 “바른정당이 조선과 함께 앞장서서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 앞장섰는데, 김고문이 바른정당과 통합하려면 박대통령 문제가 가로막다니 도대체 이해 안 됩니다”라며 “핵심은 두 정당의 통합이라는 데 바른당 인간들을 꼬두켜 분당 주범이 조선”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총선에서 분란 주범 김무성인데도 총선 끝난 후에 김무성 비판 한 줄 없는 조선입니다. 바른장당도 조선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유승민은 대선에서 얼마나 기고만장했습니까? 유승민 지지율이 6석의 정의당 심상정 지지율 정도였습니다”라며 그 네티즌(깐밤사러가자)은 “박대통령이 소생할 기회는, 박대통령 자신이 모든 책임을 안고 가면서 보수의 대통합 이끌어내는 길은, 김대중 고문의 사기 수법에 절대로 박대통령은 속으면 안 됩니다”며 “문재인과 문재인 추종자가 장악한 조중동이 박대통령 탄핵 구속 책임질 일이지, 박대통령이 책임질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라고 했다. “조선은 박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안고 가라니 조선이 일등신문인지 의심스럽습니다”라며 그 네티즌은 “한국에는 기자 국회의원 판검사 중에 가짜의 반국가 인간들이 너무 많아 보수 분열 주범들입니다”라고 김대중 고문을 비판했다.

 

그 네티즌(깐밤사러가자)은 “보수가 갈린 것이 아닌, 김대중 고문 같은 가짜 보수가 너무 많아 보수가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양상훈 주필도 문재인을 비판 글이 없고 툭하면 아직도 김대중 고문처럼 박대통령 비난짓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조중동도 별로 안 믿습니다. 문재인 추종 언론노조의 부역자 명단에 조중동이 없는 것은 조중동의 최대 수치 창피 아닙니까?”라며“박원순은 시민단체 대표하면서도 1800억을 기업체에서 뜯어도 처벌 안 받았는데, 대통령이 대기업체부터 400억 기부 받아 검찰이 발표해서 언론에 보도한대로 청와대 수석실에서 현황판으로 공개적으로 관리했는데, 뇌물죄가 말이 됩니까?”라고 되물었다. 그 네티즌은 “김대중 고문이50년 기자생활은 창피 수치를 알고 제발 물러나야 합니다”라며 “박대통령은 억울하게 탄핵 구속됐습니다”라고 했다

 

<중략>이미지

 

자존심을 지키려고 댓글란을 없애서 네티즌들의 비판도 거부하는 김대중이 남에게 '죽음'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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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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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