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시사폭격] 대한애국당,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법' 통과 자신있다
(미디어워치 TV/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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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씨의 아픈곳을 공격해라
홍씨가 자기는 문가의 졸개가 아니란 액션으로 하는 짓이 허당입니다. 전술핵 배치를 청원하는 1000만명 서명운동을 한다는데,, 그게 문가의 아픈 곳입니까? 물론 문가가 선정해준 아젠다라서 어쩔 수 없겠지만, 마지못해 이 짓을 한다는게 훤히 보입니다. 한마디로 야당질 훼이크로 문가가 시켰다는게 보이는 짓입니다.
홍씨가 진성 야당대표로 투쟁한다면, 문가가 극심하게 아파 할 공격꺼리는 말 그대로 차고 넘치게 많습니다. 우선 그중에 한 개만 말합니다.
작년 10월말 터져나온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란 사변... 그 탄핵의 방아쇠가 된 물증은 소위 최순실의 테블릿PC입니다.. 그 테블릿PC 속에 박대통령의 연설문이나 기밀인 국가 정책 등이 200꼭지나 있다며 손석희란 언론계의 사기꾼 세끼가 공적인 뉴스시간에 국민을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국민은 그 뉴스에 그야말로 총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로부터 11개월이나 경과한 지난주 박대통령의 재판에서, 박대통령을 기세좋게 구속한 대한민국의 검찰이 “소위 최순실의 테블릿PC는 아무것도 없는 깡통”이라고 자백했습니다. 탄핵의 시초가 되어 나라를 발칵 뒤집어 엎고 정권을 무너트린 소위 물증이 사기이며 허위라고 자백한 것입니다. 박대통령의 변호사가 주장한게 아닙니다. 박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대한민국의 검찰이 자백한 것입니다.
법리엔 독수독과란 말이 있어요. 독이 있는 나무엔 독이 있는 과일이 달린다는 말이지요. 최순실의 테블릿PC는 독수입니다. 그러므로 독수에서 시작된 죄목은 모두 무효란 말입니다. 검찰은 [대통령은 무죄]란 것을 그런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거짓으로 군중을 속여 정권을 찬탈한 반역자는 그 군중이 진실을 알아체는 것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문가 입장에서는 정권 찬탈의 첫발인 물증이 사기였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게 얼마나 두려울까요.?
그런데 문가의 공범자인 언론이 그 사실을 구렁이 담 넘듯 한 두 줄로 보도하니, 대부분의 국민은 그 사실을 몰라요. 그런데도 야당까지 새색시처럼 말이 없으니... 국민은 그 세끼의 사기질을 알 수 없지요. 그 사기질 때문에 정권을 뺏긴 야당의 입장에선 얼마나 경천동지 할 일 입니까? 놀랍게도 분기탱천해야 할 야당 대표 홍씨는 유유자적이예요.
문가와 좌빨은 세월호 사건에 아무런 죄가 없는 박대통령을 끌여들여 지들이 정권을 찬탈 할 때까지 3년간 물고 늘어졌어요. 홍씨는 좌빨의 100분의 1이라도 행동해 보세요.
홍씨가 진짜 야당 당수라면 국회에서 할복을 하든 단식을 하든 그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뜬금없는 1000만명 서명 운동등 한답시고 효과도 미미한 헛짓거리 하시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박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휘몰아치듯 문가를 공격해서 박살내세요. 100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죽기 살기로 문가 집단을 뒤집어 엎을 때까지 싸워야지요.
홍준표씨는 제발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특유의 남자다운 기백과 싸움닭의 기세로 문가집단에 맞서 싸우세요. 그게 당신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겁니다. 당신은 지금 문가 일당의 교묘한 회유에 속고 있습니다. 좌빨은 당신을 절대 풀어주지 않아요.
출처 : 손병호 페이스북 2017.09.17
■박근혜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PC 3대의 정체
조선일보 2017,09.16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http://blog.daum.net/bstaebst/22907
- 국정 농단과 삼성 뇌물 증거라던 최순실 고영태 장시호의 태블릿
- 까보니 모두 깡통으로 판명돼도 국민 상당수 여전히 실상 몰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것은 태블릿 3대 중 '최순실 태블릿'으로 불리는 것이다.1년 전 진실의 열쇠처럼 여겨졌던 최순실 태블릿은 당연히 국정 농단의 증거가 돼야 했는데 지금은 거들떠보는 이가 없다.
국민 다수가 아직도 태블릿 석 대를 국정 농단의 증거인 양 보는 미망(迷妄)에 사로잡혀 있기에 실체를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아니면 말고' 식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
진실을 끝까지 확인하지 않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은 반복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깡통 태블릿'이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는 별개로 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추구해야 할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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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태블릿 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 증거조작 사기탄핵의 주범 태블릿PC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의 실시와 특별검사의 임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중략>
2017.09.17 페이스북/네이버 카페
박근혜 대통령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56497&articleid=135&page=1&boardtype=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최순실 태블릿PC' 3대 모두 빈깡통!"
올인코리아 2017.09.18 조영환 편집인
http://blog.daum.net/bstaebst/22952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과 ‘국정농단’이라는 해괴한 죄목의 범죄자로 인민재판하여 탄핵시키고 구속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깡통’으로 드러남으로써, 박대통령 탄핵은 거짓증거에 기반된 촛불난동세력의 사기·반란극으로 드러나고 있다.
망국적 국회가 박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여, 특검이 탄핵 사기극의 자객 역할을 했고, 언론은 이 사기극을 왜곡·확산시키는 데에 부역했고, 촛불 난동자들은 이 거대한 탄핵 사기극에 놀아난 광대들에 불과했다.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가짜라는 기사와 논평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가사들 중에는 9월 16일 월간조선 문갑식 편집장의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 3대의 정체”라는 기사가 간결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는 모범답안처럼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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