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구속 연장...억지 탄핵, 살인적 재판은 폭력■

배세태 2017. 6. 13. 15:32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구속 연장

올인코리아 2017.06.13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139&page=1&sc=&s_k=&s_t=

 

억지 탄핵, 무리한 구속, 살인적 재판은 폭력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호언장담했던 검찰(특검)이 4월 7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하여 허락된 이래에, 또 서울중앙지방법은 6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

 

MBN은 “지난 4월 17일 구속기소된 박 전 대통령은 오는 16일 구속기간이 끝나게 되어 있었지만, 법원의 갱신결정으로 구속기간이 연장됐다”며 “법원의 갱신결정으로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오는 8월 16일 자정까지”라고 보도했다.

 

이런 구속연장과 일주일에 3~4회씩 강행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좌익세력이 장악한 검찰과 법원의 심각한 인권유린이나 사법횡포로 해석될 수 있다.

 

<중략>

 

한편 6월 10일 좌익단체들이 민주투사들의 죽음을 팔면서 서울광장에서 한반도기를 흔들 때에, 맞은 편 대한문에서는 국저본과 박사모 등 애국시민들은 살인재판을 중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위한 국민대회’를 가졌다.

 

이 태극기집회에서 애국시민들은 지난 3월 탄핵심판일에 헌법재판소 앞에서 집회를 주도하다가 압사자가 발생된 것을 핑계로 구속된 정광용 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사회자와 박성현 자유본 대표 등을 석발하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데통령에 대한 무리한 구속과 살인적 재판을 중단하고 석방하라는 집회는 계속된다고 한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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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폭력시위 주최' 정광용 박사모 회장 구속

부산일보 2017.05.25 김상혁 기자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0525000018

 

 

■‘태극기집회’ 정광용 박사모 회장,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 구속

동아일보 2017.05.24 최지연 기자

http://news.donga.com/3/all/20170524/84550714/1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정광용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가 24일 구속됐다.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47·사법연수원 26기)는 이날 오후 11시 9분 “주요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정 회장과 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22일 정 회장 등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 회장 등은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을 파면한 3월 10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사거리 부근에서 헌재 결정에 반대하며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는 참가자 3명이 숨졌다. 시위 참가자 30명과 경찰관 15명이 각각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차량 15대가 파손됐다. 일부 취재진도 시위 참가자들이 휘두른 주먹과 태극기 봉 등에 맞아 부상을 입거나 카메라가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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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까] 태극기 사회자 손상대, 김평우 변호사의 눈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정병철 언론인 '17.05.04)

https://youtu.be/bjDnnepIm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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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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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