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여당 소속 국회의장과 대표, 정세균&추미애...‘현충일 추념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해

배세태 2017. 6. 13. 16:03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하는 국회의장과 여당 대표!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

프리덤뉴스 2017.06.13

http://www.freedomnews.co.kr/mobile/article.html?no=3038#064l

 

정세균&추미애, ‘현충일 추념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해..

일부 인사, 하복부에 손 올려..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사진이 SNS상에 유포되고 있어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과 집권여당의 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정치인으로서도, 국민으로서도 자격 미달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 외에도 일부 인사들이 경례를 거부하거나 가슴이 아닌 하복부에 손을 올리는 무례한 처신을 보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부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우익진영의 인사들은 “현충일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조차 안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정치인 맞냐?”, “정세균, 추미애가 이제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네~”, “배때지에 손 올린 XX들! 누군지 밝혀라~” 등등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에서조차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국회의장과 집권여당 대표, 이들이 여의도 국회에 또아리틀고 않아 있는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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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30년 진화되지 못한 문재인의 정치의식

미디어펜 2017.06.11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127&page=1&sc=&s_k=&s_t=

 

시대착오적인 문재인의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가 휘날린 6.10사태 30주년 기념공연장은 6.10항쟁이 좌익세력의 전리품임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