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 역사의 도마 위에
뉴스타운 2017.05.03 지만원 박사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757
만일 위 네 사람이 홍준표를 위해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문재인이 이 나라를 통치하게 되고, 전라도가 인민군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을 호령하게 될 것이다. 분노한 보수들은 표를 갈라 간 유승민,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를 역적 수준으로 규정하고 두고 두고 손가락질 할 것이다.
김진태를 중심으로 한 골수 박빠들이 유승민과 바른정당을 향해 감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막말들을 쏟아낸다는 소문들이 자자하다. 이들이 정말로 박근혜를 사랑한다면 자기들의 사사로운 감정과 오기를 죽이고 오로지 박근혜의 조기 사면을 약속한 홍준표를 당선시키는데 최후의 일각을 바쳐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오기를 부려 표를 분산시킨다면 문재인이 당선될 것이고, 문재인이 당선되면 박근혜는 죽기 전까지 세상 구경을 못하고 옥중에서 비참한 몰골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박근혜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 김진태 등 박빠들은 자기를 죽이고, 홍준표를 살려야 할 것이다. 이 네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박근혜를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오기와 감정으로 일관한다면 그들 스스로가 박근혜를 감옥에서 정신병이 들게 만들 것이다. 박근혜는 전라도의 적이고 빨갱이들의 적이고, 문재인의 적이다. 지금 박근혜의 목숨은 순전히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 김진태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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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석가모니] 홍준표, 안철수 제치고 이제 1등자리 노린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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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작 TV 10회] 홍준표 40% 득표로 승리한다. 홍반승 : 홍준표 찍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2017년 4월 16일)
■[이영작 TV 11회] 신뢰할 수 없는 여론조사가 선거를 왜곡시킨다
(2017년 4월 18일)
■[이영작 TV 12회] 문재인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안보인다
(2017년 4월 20일)
■[이영작 TV 13회] 보수우파가 결집만 하면 이번 대선은 끝난다
(2017년 4월 24일)
■[이영작 TV 14회] 이번선거는 보수우파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
(2017년 4월 27일)
■[이영작 TV 15회] 한국갤럽조사의 속을 들여다보니 홍준표가 승리한다
(2017년 4월 30일)
■[이영작 TV 16회] 박근혜 대통령 지지했던 52%, 다 어디로 갔습니까?
(2017년 5월 1일)
■[이영작 TV 17회] 홍준표 상승세는 대세이고, 역풍은 없다
(2017년 부처님 오신날, 5월 3일)
https://youtu.be/9E2DYYqX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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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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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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