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스크랩] 박근혜대통령 죽이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이다

배세태 2017. 4. 30. 08:14


 

2016년 10월 부터 계속되고 있는

언론의 일관된 그러나 대단히 특이한 보도 행태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1.최순실에 대한 일방적 악의적인 거의 소설에 가까운 왜곡편파보도

2.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완전한 악의적 허위조작 왜곡 편파보도

3.대한문 모든 태극기 집회,행진의 의도적 축소,은폐,왜곡보도

4.박대통령 옥중 단식 은폐,해외언론들만 간간히 보도

5.자한당 친박 김진태죽이기 비박 홍준표세우기

6.새누리당 친박 조원진후보에 대한 철저한 보도 통제등


박대통령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되는것은 철저히 짓밟고

축소,은폐하고 있는 언론의 의도가 오물통 악취처럼 진하게 느껴진다


오늘 시청,신촌등에는 엄청난 조원진 후보 지지군중들이

태극기를 들고 참가하여 조원진을 연호하는 단군이래

처음보는 진기한 선거유세였지만 한국의 수천명 기자중 약속이나 한듯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지나가는 개도 안쳐다 본다는,그래서 비난의 물바가지 세례조차

관심으로 여겨 반가운,x바른당 후보의 행보조차 어김없이 보도하고 

그 지지도가 무려 5%라는데


서울,지방 지방마다의 조원진 유세에 적극적 열광적 참여하는

앉으나 서나 조원진,자나 깨나 조원진,한번 조원진은 영원한 조원진의

엄청난 군중의 함성 그러나 지지도 0.2%다.0.2%라니? ㅎ

그것조차 참으로 감지덕지요 황공무지로소이고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미미한,개무시해도 좋을 지지도인 조원진후보에 대한

견제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하다.언론의 의도적 완벽한 보도통제에 더하여


sns상 조후보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 유포 양산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조후보 비방 유포물을 접해보면 단순한 아마츄어들의 조잡한것이

아니라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들인 전문가 집단에 의한 기획,창작물로 보인다


일설에 의하면 굉장히 치밀하고 정밀하기로 유명한 모당의 자체

여론조사 결과,자당의 후보와 조후보가 막상막하라는 이야기와

무관치 않은것으로 보인다


스피디한 일사천리로 강행된 박대통령 탄핵 파면

그리고 대선기간 도래 이전 박대통령 긴급 구속

친박 의원들의 대선 출마 방해및 전혀 예상치 못했던 출마후보에 대한

언론의 완벽한 통제등의 일련의 흐름을 보건데 박대통령 탄핵기획세력들의

악랄한 공작과 음모는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이란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도대체 이 악의적이고 더러운 개난동은 언제쯤이면 소강되고 끝이 보일까?


박대통령 유죄,장기실형 판결후 교도소 수감

대선 종료및 탄핵세력의 신정권 탄생

정계개편과 개헌,탄핵권력이 공고화해질때까지라 봐야할것같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난다?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 올시다

조원진과 태극기의 필사저항은 다음 정권 누구든 쉬임없이 강력 지속될것이다

오늘 만나본 상당수 국민들,여전히 독오른 상태며 분노의 함성과 사나운 눈매가

지난 엄동설한에 비해 조금도 누구러트려 지지 않았으며 그 사나운 결기와 오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나 또한 예외일 수 없다


탄핵의 주역들이 속속 되돌아 오고 있는 횃불당 당사로 모여든 수많은 태극기 시민들

그리고 밤하늘 높히 처절하도록 울려 퍼지는 가곡 동심초,선구자 시민대합창 그것은

소름 오싹끼치도록 섬득한것이었다



신촌 긴 거리 끝에서 끝까지 꽉채워 연좌시위농성같은 조원진후보 유세장의 지지자들의 모습.

이들은 끊임없이 탄핵무효,대통령을 석방하라,조원진 연호등 마침 주말을 맞이하여 거리를 지나가는

젊은 청춘들은 tv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이 광경에 넔놓고 바라보기도 한 일대사건같은

대선후보 유세장에는 단 한명의 기자도 보이지 않았고 단 한줄의 기사도 보도되지 않았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듯 법을 악용하여 흥한자 반드시 그렇게 망한다

싸움은 이제 비로소 시작되었다


가시밭길로 가라! 고통의 칼날위에 서라!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출처 : 호국미래논단
글쓴이 : 순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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