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대통령 탄핵가담자,부역자들이 보수우파사회에서 매장되고 있는 증거

* 조선일보

독자들 대거 외면 거부.유료부수 대폭감소로 경영이 휘청 거린다

일선기자들 보수우파 시민들에게 지탄 야유

* 똥바른당

당지지율 바닥으로 당을 해산할 판

당후보 가는곳곳 마다 야유 물바가지 세례

* 횃불당

당및 후보 지지율 고전중

탄순이 나기생은 숨겨 두고 강력 탄핵 반대의원을 전면에 내세워 발버둥

* 헌재 8인 떡검총장

그게 어디 사람 몰골 행색이냐 누렇게 뜨서 돌아 댕기고 있다

특히 고대 석좌교순지 뭔지 하는 인간은 숨어서 다니고 있다

언론들은 탄핵 찬성이 국민지지율 80%라고 한다면 이런 현상이

왜 생기고 있나? 탄핵 강력반대 의원 1인인 신생 새누리당은 일취월장이며

가는 곳곳 마다 국민들로 부터 박수 지지다 지난 재보궐에서 당선된자는

친박이기 때문이지 횃불당이기 때문은 아니라는 현지 시민들의

반응이다.대통령을 긴급 구속한 이유도 이들 탄핵세력들이 대통령 대선

영향력 차단에 있다는것이 중론이다

태극기를 들고 피눈물을 흘린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태극기는 반드시 승리한다 구치소의 대통령께서는 나날이 쇄약해

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병원으로 후송될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다

오늘도 조장군은 태극기를 들고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전국을 다닐것이다

조장군이 어디 대통령 되고 싶어 이러나? 정의의 실천이며 불의에 대한

저항이요 투쟁이 아닌가! 조장군이 감투와 완장에 욕심이 있었다면

시류에 영합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엄동설한에도 비내리는 날에도

수임없이 대한문에서 사자후를 터트리며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였다

지금도 목이 잠겨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전국을 헤매는 이런 동지를 비난해?

인간으로서 차마 그럴 순 없는 것이다

대선후 대대적인 정계개편은 피할 수 없는 국민적 요구가 될것이다

찬탄은 찬탄끼리 반탄은 반탄끼리 헤쳐 모여 할것으로 전망된다

유일한 반탄 세력인 새누리당은 반탄 보수우파 국민들의 지지로

선명 우파당으로 우뚝 설것이며 대통령의 복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필사 항쟁을 계속 할 것이다

출처 : 호국미래논단

글쓴이 : 순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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