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회의원 : “우리 힘으로 59일 후에 제대로 한번 해 봅시다!”
김평우 변호사 : 장장 43분 연설, “제2의 건국운동을 시작합시다!”
권영해 전국방부장관 : “우익이라 하면서 등 뒤에서 총을 겨누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조원진 국회의원 : “역사는 2017년 3월 10일 좌파종북 언론찬탈 세력에 의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뻔 했으나 애국 태극기 국민들이 대선에서 보수후보를 뽑아서 그 시도는 무너졌다. 고 기록할 것입니다.”
조갑제 대표 : “정상적인 재판이라면 8:0 각하되는 것이 맞습니다.”
조원룡 변호사 : 큰절하는 조 변호사, “제가 죄인입니다, 참회의 절입니다.”
이군로 청년 : 국민교육헌장 낭독하는 청년 이군로
정미홍 대표 : “울음을 참았지만, 결국 울음보가 터졌습니다.”
출처 : 국민저항본부(탄기국/박사모)
글쓴이 : 이준호 원글보기
메모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근혜 전 대통령, 긴 시간 꾹꾹 참아오다 흘린 눈물의 의미 (0) | 2017.03.13 |
|---|---|
| [스크랩] 탄핵, 끝나지 않은 전쟁 승부는 지금 부터다 (0) | 2017.03.13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잘한 일은 위헌적 탄핵 결정 '승복 거부' (0) | 2017.03.13 |
| [정규재 TV] 정규재 칼럼; 황교안의 선택 (0) | 2017.03.12 |
| ■[헌법재판소 탄핵결정 불복 시사] 박근혜 전 대통령 "진실은 밝혀질 것" (0) | 201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