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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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요]
■기가 막히는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장 결론 부분에 있는 문장
조갑제닷컴 2017.03.04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20004
<2016. 11.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주 연속 4~5%의 유례없이 낮은 수치로 추락하였으며 2016. 11. 12. 및 같은 달 26. 서울 광화문에서만 100만이 넘는 국민들이 촛불집회와 시위를 하며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을 질타하고 더 이상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지 말라는 국민들의 의사는 분명하다. 주권자의 뜻은 수많은 국민들이 세대와 이념과 출신지역에 상관없이 평화롭게 행하는 집회와 시위에서 충분히 드러났다.>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장 결론 부분에 있는 문장이다. 여론조사와 촛불집회가 대통령 파면의 주요 사유로 적혔다. 여론은 변한다. 그 여론이 언론의 거짓보도에 영향을 받아 조성된 것이라면 헌법재판에서는 절대로 참고로 해선 안 된다. 헌법은 바로 이렇게 朝三暮四하는 여론으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쓰레기 언론이 만든 쓰레기 여론은 쓰레기통으로 던져넣어야지 왜 대통령 소추장에 넣는가?
100만 촛불집회는 존재하지 않았다. 反대한민국 세력이 핵심적으로 주도한 촛불시위의 군중수는 주최측에서 공표한 것을 언론이 받아 쓴 것이다. 경찰은 最多 20여 만으로 추산하였다. 다섯 배나 과장한 것이다. 지난 3월1일엔 주최측 주장으로 500만의 태극기 집회가 있었다. 소추장의 논리대로라면 헌재는 숫자가 더 많은 태극기 편을 들어 탄핵 소추 기각을 결정해야 옳다.[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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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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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사모/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parkgunhye
2)일베저장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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