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0개 파일은 청와대 문서가 아니라 취임 훨씬 전부터 비서진들이 공유하며 궂은 일 도맡아 할 때 만들어진, 국정농단과는 아무 상관없는 업무 파일입니다!]
jtbc 그만 속이고 여기서 확 털어 버리고 안 갈래요?
이 화면에 답이 다 나와 있어요.
일단 이 화면이 200여 개 청와대 파일이라는 건데 자세히 보면 이 화면은 대통령 당선 전에 비서진들이 쓰던 비서진 일상 파일인 것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가령 육영수 여사 38주기 자료가 있지요. 38주기는 대통령 당선 전인 2012년 8월 15일이지요.
말하자면 이 파일들은 대통령 정치입문 때부터 동고동락했던 비서진이 공유했던 파일들이 대부분이고 당선인 신분일 때 자료, 취임 이후 자료까지 다 보입니다.
캠프에서 취임까지 가는 자료들입니다.
이 자료들로 최순실 국정농단 증거라며 선전선동하는 건 계속하면 내란이죠.
jtbc 이제 제발 다 털어버리고 갑시다.
정치 입문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궂은 일 도맡아 한 비서들에게 국정농단이라는 법전에도 없는 죄 뒤집어씌워 탄핵이라니! 최순실 씨가 구글 비서진 메일 공유하며 부속실 역할 한 것도 취임 전에 시작됐고 취임 후 자신은 부속실 못 들어갔지만 정착될 때까지 도와준 걸 갖고 국정농단이라니?
태블릿 진실도 이제는 말합시다. 그만 헤매고. 검찰은 또 무슨 황당한 야합인가요? 속이지 말고 갑시다.
언론! 제발 이성을 회복합시다.
출처 : 김미영(전환기정의연구원장) 페이스북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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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변희재 시국진단] 손석희, 태블릿PC 해명안된 사항 조작 인정하라('16.12.15)
요약 (8분까지: 손석희의 조작방송의 예상 결과, 8분~16분 : 김한수와의 통화내용)
1. 김한수는 변희재 한참 아래 후배
2. 김한수에게 출석요청 오니 변희재에게 연락함
3. 비박은 나쁜 사람, 친박은 아예 사람이 아닌 아메바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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