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2030, 인간의 일을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대신 하면 인간은 무슨 일을 해야할까?
인데일리 2016.09.11 박영숙 세계미래회의 한국대표
당신이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경우 당신은 직장으로부터 혜택이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당신이 받는 보상은 당신의 공헌이 시장에서 어떤 가치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당신은 경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많은 인구와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우리 각자 분야의 최고가 되기는 힘들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할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월급으로 우리의 공헌도를 입증한다.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을 하지 못한다. 아마도 그들이 원하지 않는 분야에서 일하기때문이다. 그러나 다소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열정 또는 취미에 맞춰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계를 위한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가족을 부양할 때, 가족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일을 한다.
즉, 오늘날의 세계와 미래에서 이러한 직업의 개념들이 뒤집힐 수 있을까?
아마도 일부의 사람들은 사람이 사회에 기여하는 만큼 인공지능과 로봇도 기여할 수 있는 정도를 더 이상 비교하지 않는다. 이제 인류는 일자리를 두고 로봇과 경쟁해야 할까? 결국 우리가 사회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우린 로봇과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 대학교에서 경영 프로그램이 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캐서린, 폴 사포, 제레미 하워드 교수들은 프로그램 진행 동안 '사람들이 파괴적인 변화에 직면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연구를 했다. 또한 닐 잡코스틴은 인공 지능과 로봇은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경로를 제공한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매슬로의 욕구이론처럼 욕구들이 점차 성장하듯이 우리도 그런 부분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각도에서 접근, 합성 및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캐서린 Myronuk은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도로, 전기, 인터넷 접속과 같은 '배경 인프라' 의 일부가 될 것이다 자동화 곧있는 사회의 부분을 제안했다. 캐서린은 다른 각도로 접근하였다.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도로, 전기, 인터넷 접속과 같은 '배경 인프라'가 우리 사회의 일환이 될 수 있다. 곧 모든 자동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기사에서 레이 커즈와일은 "로봇이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좋은 인간이 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 할 때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음을 주장한다"라고 . 작업을 개혁하는 것은 미래의 고용시스템에 대한 흥미로운 방법과 주장이지만 그것들이 대중을 위해 이용 가능 한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가속과 고용의 성장 할 수 있지만 더 나은 상황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우리는 마침내 일의 가치와 기본적인 욕구들이 동시에 충족되는 것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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