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부사장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폰+집+차 연결"
머니투데이 2016.02.23(화) 하세린 기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22308365153056&outlink=1
"현재에도 미래에도 안드로이드 발전의 핵심은 다수의 기기들이 서로 소통하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거기서 정말 흥미로운 일들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히로시 로크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크롬OS·크롬캐스트 담당 수석부사장(SVP)은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안드로이드의 발전 과정을 보면 핸드폰에서 시작해서 태블릿, 시계, TV, 자동차까지 추가되고 있다"면서 "현재는 IoT(사물인터넷) 이니셔티브도 선보인 상태"라고 말했다.
구글은 2014년부터 사물인터넷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연구 등을 지원하는 '사물오픈웹'(Open Web of Things) 이니셔티브 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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