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의 미래] 세계가 스마트카 지원에 팔 걷었다
머니투데이 2016.02.16(일)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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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스마트카 지원정책
스마트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패권 싸움이 시작됐다. 미국의 시장조사기업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전세계 스마트카 시장규모가 오는 2017년 2740억 달러(약 310조47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스마트카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차근차근 법제화 나서는 미국·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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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스마트카 프로젝트 시작한 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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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시 신성장동력으로 스마트카를 꼽고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부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법, 기준 등 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이에 따라 2월부터 고속도로 1개 구간, 일반국도 5개 구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이 허가된다. 자율주행차 시험운행단지를 지정하고 자율주행차 실험도시(가칭 K시티) 조성 계획에 착수해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시킬 방침이다.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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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테크M 제34호(2016년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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