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구글 행아웃, 페이스북 위협할까?
아이뉴스24 2015.08.29(토) 안희권기자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16394&g_menu=020600&rrf=nv
검색제왕 구글이 페이스북 타도를 외치며 야심차게 내놨던 소셜 플랫폼 구글플러스가 이용자 확산 저조로 실패하자 행아웃으로 메시징 시장 공략에 나섰다.구글 메시징 플랫폼 행아웃은 그동안 구글플러스의 소셜 플랫폼 전략에 따른 기능과 플랫폼의 과도한 확장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구글은 이달초 구글플러스의 실패를 인정하고 소셜 플랫폼에 구글 서비스를 통합하려는 시도를 중단했으며 이에 맞춰 행아웃을 재단장해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워진 구글 행아웃은 단순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페이스북 메시징 서비스를 위협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글 행아웃, 페이스북 메신저의 최대 적수
구글 행아웃은 접속하기 어렵고 사용법도 복잡해 이용자가 매우 적은 편이다. 구글은 이번에 이런 단점을 개선한 행아웃 웹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놨다.
행아웃 신버전은 사용자 환경을 단순화시켜 누구나 손쉽게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기능은 문자전송, 음성통화, 화상통화 등 핵심 서비스를 모두 구현한다.
투자분석매체 모틀리풀은 약점을 보강한 구글 행아웃이 페이스북의 메시징 서비스를 위협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스카이프 서비스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중략>
◆메시징 서비스, 모바일 광고 매출과 직결
페이스북과 구글, 애플, 야후, MS 등의 IT기업들은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관심사를 파악해 맞춤형 광고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 특히 구글과 페이스북은 메시징 앱이나 다른 플랫폼을 통해 지인들과 주고받는 문자, 사진, 동영상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관심사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최근들어 MVNO 사업자로 미국에서 통신망을 임대해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구글은 파이 프로젝트에서 넥서스폰의 행아웃을 이용해 음성이나 화상통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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