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가 대세, 묻지 말고 올라타라' 은행원 이어 의사까지 금융벤처 창업
중앙일보 2015.08.07(목) 김경진 / 노유정 인턴기자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8395192
“로켓을 탈 기회가 생기면 어떤 자리냐고 묻지 마라. 일단 올라타라.”(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요즘 핀테크(financial+technique) 업계의 판도가 딱 이렇다. 의사·은행원 등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몸담았던 이들이 금융 벤처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안정적인 항공모함을 버리고 로켓을 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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