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 영국 정부, 공유경제를 위한 액션그룹을 결성하다
공유허브 2015.07.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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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techworld의 보도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공유경제 관련 비즈니스 모델 성장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막고자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공유경제를 특화해 다룰 액션그룹(Action Group)을 결성할 계획입니다. 이 액션그룹에는 Task Rabbit, Hassle, Zipcar, Airbnb, Love Home Swap(휴가 중의 홈 스와핑 사이트) 및 공무원들과 공유경제 무역 조직(SEUK)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PriceWaterhouceCooper가 예측한 영국 공유경제의 경제적 가치는 현재 50억 파운드 이상이며 2025년에는 그 가치가 90억 파운드에 달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고속 통신망의 확산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과 파괴적 기술이 대두하는 오늘날의 환경에 영국 정부가 발맞추어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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