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페이스북…한국 4대 상장기업 시가총액보다 많아
중앙일보 2015.07.14(화) 정진우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507421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235507&cloc=olink|article|default
페이스북이 13일(현지시간) 주식 상장 3년 3개월 만에 시가총액 2500억 달러(약 285조 원)를 돌파했다. 세계 주식시장에서 최단 기록이다. 구글은 상장 8년 만에 시가총액 2500억 달러를 돌파했다...이하 전략
■페이스북, 한국 4대 상장기업 시가총액 눌렀다
헤럴드경제 2015.07.14(화) 이정아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0788667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714000820
페이스북이 13일(현지시간) 주식 상장 3년 3개월 만에 시가총액 2500억 달러(약 285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에 포함되는 상장기업들 가운데 최단 기록인데요. 구글이 상장 8년 만에 세운 기록을 절반 이상 단축한 수치입니다.
2012년 5월, 페이스북이 주식을 상장한 당시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였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주식 상장이었지만, 공모 가격 거품 논란이 일면서 첫 4개월간 주가가 공모가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모바일 우선 전략’이 들어 맞으면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했고,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고 분야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확신이 반영되면서 몸집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월마트와 프록터앤갬블(P&G)을 뛰어 넘어 S&P500 기업 9위. 한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 4개 기업(삼성전자ㆍ한국전력ㆍSK하이닉스ㆍ현대차)을 합한 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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