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세계경제포럼 2015]10년안에 세상을 크게 바꿀 기술 10가지와 29가지

배셰태 2015. 5. 28. 18:34

10년안에 세상을 크게 바꿀 기술 10가지

미래학자들이 검증한 2015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한 최대부상 10대기술은 어떤 것인가?

인데일리 2015.05.28(목) 박영숙《유엔미래보고서 2045》 저자 / 유엔미래포럼 대표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5&nScate=1&nIdx=28730&cpage=1&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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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들이 분석하고 검증한 2015년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서 발표한 최대부상 10대기술은? 제이슨 도리어가 강조하는 신기술과 테크케트 글로벌 빌 할랄교수가 정리하는 최대 부상기술은 무엇일까?

 

기술에측은 항상 공상과학에 나오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그런 기술을 주로 30년전부터 연구하는 학계나 연구집단들의 노력으로 주류로 부상하게 된다. 대담하며 친밀한 기술들이 부상하는 데에는 최첨단의 지식과 노이즈 신호를 분리 할 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기술예측은 전문가델파이나 각 기술에 투입되는 국가와 기업들의 예산을 더해서 그 크기와 시기를 정한다.

 

가장 큰 기술은 피터 디아만디스의 말처럼 지구촌이 풀어야할 과제이다. 이 과제를 풀지 않으면 결국 지구가 멸망할 수 있는 기술에 마지막에 정부나 기업들이 집중하게된다. 문제가 가장 시급한 듯하는 솔루션이 또한 가장 흥미롭고 가장 크게 부상한다.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의 톱10대 부상기술은 신중하고 진지한 과학적인 판단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우선시하는 큰 기술들이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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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하는 기술들이 있다. 이들은 10-20년이 걸리는 기술들로 어떤 기술은 성공하지만 어떤 기술은 부분적인 성공만 거두고 어떤 기술은 죽고만다.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부상기술들을 나열하고 있다.

 

1.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대안 "연료전지자동차 : 수소로 달리는 무공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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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빠른 생산 편리한 삶 "차세대 로봇공학 : 제조생산라인에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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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구촌환경오염 대안 "재활용 열경화성 플라스틱 : 매립 폐기물을 급감시키는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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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량생산증가 "정밀유전공학 기술 : 획기적인 생산성 증가 가능한 작물, 식량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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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후변화대안 운송무역수출 지양  "첨가제조기술 : 3D프리터 등 첨가제조기술로 신체조직과 장기제조에서 지능형의류까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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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똑똑한 인간 "인공지능 : 컴퓨터가 직장에서 스스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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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내수공업 교통운성 불필요  "분산제조 : 미래의 공장은 온라인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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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빠른 배달 교통혼잡소멸 "감지하고 피하는 드론 : 전선을 확인하거나 긴급구조 원조 로봇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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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능형 인간  "Neuromorophic 기술 : 인간두뇌를 모방한 컴퓨터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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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의료 예방의학 "디지털 게놈 : 자신의 유전자코드를 USB에 담아 다니는 시대의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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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게최된 2015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의 지구상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자는 의미에서 '세상을 바꿀 29가지 구조적 이슈' 제시

 

1. 종교, 민족주의적 급진주의 급증
2. 기후변화 논쟁은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3. 지구촌 고령화시대 소비패턴의 진화
4. 녹생성장은 지구촌 공동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5. 다극, 분권화된 세계질서를 반영하는 국제기구
6. 국제 공조 요구되는 새로운 우주개발 시대
7.고령화는 부담 아닌 새로운 기회
8. 선진국 중산층이 주도하는 급진적 개혁 요구
9. 정보통신 기술 덕에 양지로 나오는 비공식 경제
10.의식 기술의 시대 인간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11.안보, 첩보까지 뻗어나는 빅데이터 기술
12.창조경제의 확대와 성장
13.안전 도전받은 메가시티 사회
14.좋은 직업 사라지는 시대의 생존법
15.복잡해지는 세상 속 도전받는 국제개발 기구
16.반응하고 응답하는 환경지능의 등장

17.개도국 경제력 강화와 국제사회 분권화
18.진보적 기업이 주도하는 일본의 부활
19.물부족 시대 에 부응하는 국제공조 시스템
20.주목받는 탈성장 시대, 기술과 공유경제가 주도
21.경제학이 주도하는 시대는 갔다.
22.삶의질 도전받는 메가시티
23.일자리 급감 우려되는 제3의 산업혁명
24.의미있는 삶을 위한 신 자급자족 시대
25.개인이 주도하는 경제, 산업, 에너지
26.신기술이 낳은 경제성장 시대
27.사물인터넷 덕에 더 싸고 빨라지는 비행기
28.평등 성장이 함께 가는 신 경제 패러다임
29.고용없는 사회 대처하는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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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2015] 세계경제포럼의 미래 전략보고서...세상을 바꿀 29가지

(작성일자 : 2015.03.28)

http://blog.daum.net/bstaebst/14577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 ‘미래 화두’ 첫번째

매일경제 2015.02.05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20830

 

지구촌은 과연 어떻게 변할까? 5년, 10년 뒤, 나아가 50년 뒤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짧은 기간에 발생한 변화의 물결은 쉽게 체감할 수 없지만, 한국만 보더라도 근대 역사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흑백 시대에서 칼라시대로 변했고 닐 암스트롱은 1969년 7월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승리했다. 유선전화만 가능하던 시대에서 무선 전화에 이어 개인 휴대폰시대가 열렸다. 스마트폰은 텔레비전 시청은 물론 금융결제, 카메라, 홈쇼핑 등 불가능의 영역을 없애가고 있다.

 

[2015 다보스포럼] `기후와 빈곤` 세션<사진 제공〓다보스포럼>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최초로 ‘미래 전략보고서’를 내놓았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 1990년 소련의 붕괴를 예측했던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Peter Schwartz), 미래학계의 거두제롬 글렌(Jerome Glenn)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 등 32명의 미래전문가로 구성된 ‘세계미래전략공동체(GSFC)’의 견해가 담긴 보고서다.

 

이들은 세상을 바꿀 ‘세계 변화(Global Shifts)’ 화두 29가지를 제시했다. 과연 인류의 미래를 지배할 변화는 어떤 것들이 가져올까? 지구촌을 위협하는 도전과제는 무엇일까?

 

①종교적 급진주의·민족주의 팽창이 세계평화를 위협한다

②저탄소, 고에너지원이 미래를 바꾼다

③지구촌 고령화, 소비와 수요 구조를 바꾼다

④ ‘녹색 뉴딜’이 성장 패러다임 바꾼다

⑤ 세계 ‘권력질서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⑥ 새 우주시대가 인류 역사를 바꾼다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는 무엇일까… ‘미래 화두’ 두 번째

매일경제 2015.02.13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48752

 

⑦ ‘호모 헌드레드’ 100세시대가 세상을 바꾼다

⑧ ‘민중의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⑨ ‘비공식 경제’가 양지세계로 나온다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는 무엇일까… ‘미래 화두’ 세 번째

매일경제 2015.02.23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74226

 

⑩ ‘의식기술’이 인간의 미래를 바꾼다

⑪ ‘예측 분석’이 비즈니스를 획기적으로 바꾼다

⑫ 창조경제 잠재력에 주목하라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는 무엇일까… ‘미래 화두’ 네 번째

매일경제 2015.03.05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12779

 

⑬ ‘메가시티’가 사람을 연결시키고 사회불안을 낳는다

⑭ ‘비정형화 직업’, ‘인지 직업’이 뜬다

⑮ ‘데이타 혁명’이 세상을 바꾼다

⑯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시대가 열린다

⑰ 다극사회 등장…지리 경제학적 파워가 바뀐다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는 무엇일까… ‘미래 화두’ 다섯 번째

매읽경제 2015.03.18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57259

 

⑱ ‘미래형 사고(Forward-thinking)’가 모든 걸 결정한다

⑲ 물부족이 세상을 바꾼다

⑳ ‘방랑 사회(wandering society)’가 시작됐다

㉑‘경제학의 종언’…경제학 주도시대는 끝났다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는 무엇일까… ‘미래 화두’ 여섯 번째

매일경제 2015.03.27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91766

 

㉒ ‘메가시티’가 사회문제 분출시킨다

㉓ ‘제3의 산업혁명’이 백수 실업자를 양산한다

㉔‘신 자급자족시대’가 열린다

㉕ ‘개인화’가 세상을 주도한다.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 세상을 바꿀 29가지는 무엇일까… ‘미래 화두’ 여섯 번째 마지막 회

매일경제 2015.04.77 최은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329427

 

㉖ ‘기술의 근본적 진화’가 새로운 경제성장 이끈다
㉗ 사물인터넷(IoT)이 항공미래 바꾼다

㉘ ‘평등 성장’이 신 경제 패러다임 만든다
㉙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자리 47%를 없앤다“20년 내에 현재의 직업 47%가 사라질 것이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