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앨빈 토플러` 어록-제1탄)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배셰태 2010. 8. 23. 21:04

[앨빈 토플러 어록]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능력이다.

-.무엇이 일어날지를 예측하는 것보다 그 일이 언제쯤 일어날지를 말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미래의 우리를 먹여 살릴 자산은 건강이다. 그것이 주요 화두가 될 것이다.

-.지식기반 경제는 제3 물결로 인해 한 국가 안에 3가지의 문명이 공존하면서 갈등을 관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는 전례 없는 역사의 순간에 살고 있고 여성들도 전혀 다른 도전들에 직면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인류가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는 예전과 다른 경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통찰력을 통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이제 난 새로운 사람들에게 그 문제를 넘기겠다.

-.우주가 부의 원천이 될 것이다.

 

-.21세기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이들이 아니라 학습할 줄도, 학습한 것을 망각할 줄도, 재학습할 줄도 모르는 이들이다.

-.미래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그것은 예상치 못한 순서로 온다.

 

-.사람들이 지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거꾸로 지식이 사람을 관리한다.

-.인류 역사상 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거대한 부의 혁명이 오고 있다! 미래의 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그 부를 지배할 것인가?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부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만이 아니라 우리가 모보수로 행하는 프로슈머 활동을 살펴봐야 한다. 우리가 하루하루 모보수 산출물을 얼마나 많이 만들내고 있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온갖 종류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며, 그것들은 결코 이분법적인 흑백 논리로는 판단이 불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날 것이다.

-.미래의 경제와 사회가 형태를 갖추어 감에 따라 개인과 기업, 조직, 정부 등 우리 모두는 미래 속으로 뛰어드는 가장 격렬하고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은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미래의 경제가 그 형태를 드러낼 때 개인은 물론 기업, 조직체, 정부 모두가 하나같이 미래세대로 향하는 대단히 거칠고 빠른 열차에 몸을 맡겨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살아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멋진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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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이 계속 포스팅 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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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1970년대 <미래 쇼크>,1980년대 <제3의 물결>,1990년대 <권력이동>,2006년 <부의 미래>에서 지금 우리가 지금 직접 체험하고 있는 현실들을 정확히 예측했다.

 

[도서] 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 청소년 부의 미래<============클릭(참고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