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의 현장 CES] "IoT發 빅뱅 이미 시작…異업종간 합종연횡이 기업 운명 좌우"
한국경제 2015.01.11(일) 라스베이거스=조재길 기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1162671
한경 데스크·혁신TF CES 결산 좌담
IT융합은 모든 산업의 선택 아닌 필수
협업때 플랫폼 주도권 싸움 치열
IoT는 인간 감성 확장의 도구
'무인기' 드론분야 한국기업 거의 없어
세상 급변 못따라 가는 제도가 문제
中기업 우리보다 큰 부스 눈에 띄어
‘빠른 혁신, 파괴할 것인가 파괴당할 것인가.’ 이런 주제로 지난 6~9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엔 1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한국경제신문은 편집국·논설위원실·기획조정실 소속 16명의 특별취재단·혁신 태스크포스(TF)를 파견했다. 글로벌 산업 혁신의 현장에서 한국 경제와 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취재단은 귀국 직전 라스베이거스의 리오 올 스위트호텔에서 CES 결산 좌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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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경제신문의 CES 특별취재단·혁신TF 소속 간부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리오 올 스위트호텔에서 이학영 편집국장(오른쪽 두 번째)의 사회로 결산 좌담회를 가졌다. 라스베이거스=김영우 영상정보부장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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