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일렉트릭, 1년 안돼 인터넷 IPv4 주소 공간 고갈될 것
뉴시스 IT/과학 2010.07.15 (목)
[DT 시론]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로의 전환 이상 없나
디지털타임스 칼럼 2010.07.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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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물통신 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물 및 사물과 사물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어 광역 이동성을 지원하는 통신망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센서와 네트워크 노드들이 존재하게 되며 이들을 위한 주소체계로 IPv6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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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을 IPv6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달성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기존 목표인 백본과 공공기관만 점검할게 아니라, 가입자망의 전환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진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홍보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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