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2010.07.29 (목)
인터넷이용에 쓸 수 있는 시간의 제약과 보다 자극적인 서비스를 찾아 이동하는 디지털 세대의 특성을 감안할 때, 서로 차별화가 가능한 세가지 형태로 진화를 계속할 것으로 본다.
첫째는 블로그로서 글의 내용과 분량에 대한 제한이 없으므로 트위터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기본은 남을 것이다.
둘째, Facebook은 사람들과 친구관계를 맺고 자신의 개인 프로파일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가장 잘 만들어진 인맥DB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트위터는 구글도 할 수 없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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