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장관 이어 차관까지 ‘교체’ 창조경제 ‘급변화’
EBN 2014.07.25(금)
창조경제 담당 1차관에, 이석준 기재부 차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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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박근혜 정부 핵심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장차관이 모두 바뀌게 됐다. 최근 최문기 장관이 물러나며 최양희 장관이 자리에 앉은데 이어, 이번엔 과학쪽과 창조경제 분야를 담당하는 제1차관이 교체됐다. 기존 이상목 차관 자리에 이석준 기재부 차관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창조경제’ 초창기를 이끌던 미래부 고위급 맴버가 바뀌어, 창조경제 정책에도 강한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25일 국무조정실장과 각 부처 차관급 등 총 12명의 인사를 단행하면서 미래부 1차관 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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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측은 “이석준 차관이 정책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뛰어나고 대외 정책조정능력을 갖춰 창조경제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임으로 기대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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