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분석] IT와 BT의 융합... `모바일 의학` 열풍이 분다
- 전자신문 2014.07.15(화)
IT(정보기술)와 BT(생명과학기술)가 융합된 ‘모바일 의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의학(Mobile Medicine)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거나 이를 돕는 모바일 의학기기 등을 말한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고 카메라 등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지면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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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의학 시장은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 기기들이 등장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뿐 아니라 이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에도 심박계 등 헬스케어 기능이 적용되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였던 IT와 의료의 융합으로 자가진단이 가능한 ‘셀프케어’ 시대도 머지않은 모습이다.
◇점점 속도 내는 모바일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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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의학의 등장... 의료 환경이 변하고 있다
..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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