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제1차 창조경제민관協 개최] 현오석 부총리,"문샷싱킹 현실화 뒷받침"

배셰태 2014. 3. 7. 16:37

1차 창조경제민관協 개최…현오석,"문샷싱킹 현실화 뒷받침"

아시아경제 2014.03.07(금)

 

<중략>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 근간인 창조경제의 핵심실행조직인 창조경제민관협의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새롬빌딩 D-캠프에서 제 1차 회의를 갖고 본격 가동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부측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협의회 간사인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산업부,국조실,금융위 등 각부 장차관 등이 참석했고 민간에서는 대한상의,전경련, 무협,중기중앙회,경총,은행연합회,중견련,벤처기업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 수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5일 59게 세부실행과제를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특히 창조경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시장 창출, 산업 융·복합을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서 '3개년 계획'의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현 부총리는 달을 잘 보려 망원경성능 경쟁을 할 때 달 탐사선을 만들 생각을 하는 문샷싱킹(Moonshot Thinking)을 소개했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