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3D 가상현실 체험 스마트폰 개발..프로젝트 '탱고' 가동
조선비즈 2014.02.21(금)
구글이 3D(3차원)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한 프로젝트 개발에 나선다고 IT 전문매체 씨넷(CNET) 등 주요 외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현실 세계를 3D로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새롭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의 ‘프로젝트 탱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 탱고’의 목표는 모바일 기기가 사람처럼 공간과 동작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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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이 20일 시작한 '프로젝트 탱고' 홈페이지 동영상/http://www.google.com/atap/project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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