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14.02.19(수)
미국에서 ‘만물상(萬物商)’이라고 불리는 아마존이지만 중국에서는 존재가 미미하다. 중국 전자상거래는 알리바바가 장악하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의 오픈마켓 타오바오(淘寶)가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 사진=블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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