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 4만달러…성장률·일자리·서비스업이 관건"
- 연합뉴스 2014.0109(일)
- 전경련 4만달러 달성 22개국 분석…"기업투자 활성화 선행돼야"
- 국민소득 4만달러에 도달하는 기간을 단축하려면 경제성장률과 함께 고용률, 서비스업 비중을 높이는데 집중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제통화기금(IMF) 자료를 토대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달러를 달성한 22개국의 경제지표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들 국가의 평균 성장률, 고용률, 서비스업 비중이 우리나라보다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의 4만달러 달성이 성장 중심 경제정책, 일자리 창출, 서비스업 육성 등에 달려있음을 시사한다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중략>
IMF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만달러 도달 10년만인 2017년에야 3만달러 진입이 가능하다. IMF는 2012년 2만2천589달러인 한국의 국민소득이 2014년 2만5천189달러, 2015년 2만6천914달러, 2016년 2만8천814달러, 2017년 3만875달러로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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