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4.01.19(일)
카셰어링 업체 쏘카의 회원 백성훈씨가 16일 부산광역시청 근처 주차장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앱이 깔린 휴대전화를 단말기에 대어 차 문을 열고 있다.
[지역 쏙] 진화하는 부산 공유경제
빈방, 자동차, 물품·지식·재능 등을 함께 쓰자는 공유경제 바람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심상찮다. 지역 시민사회와 지방정부들이 주목하고 나섰다. 지역의 살림과 삶의 질을 넉넉히 할 실마리를 제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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